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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중구,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 안전보건교육’ 실시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대전 중구는 9일 기후환경과 환경공무관, 공원녹지과 현장 기간제 근로자 등 폭염작업 및 옥외작업 근로자 156명 대상으로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구청 재난안전과 주관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폭염 5대 안전수칙 ▲온열질환의 종류와 증상 ▲응급환자 발생 시 대처요령 등 여름철 발생 가능한 산업재해를 상세히 다뤘으며, 이를 통해 폭염 및 옥외작업 근로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폭염작업 및 옥외작업 근로자들이 체감온도 31℃가 넘나드는 작업현장에서도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근로자의 의견을 청취하고 담당 부서와 협력하여 산업재해가 없는 안전한 중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중대재해가 없는 중구를 위해 관리감독자 산업안전보건 집체교육을 비롯해 ▲작업 전 안전보건점검회의 실시 ▲특수건강진단 실시 ▲도급·용역·위탁 사업장 관리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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