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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직자 반부패·청렴 교육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전라남도는 27일 김대중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윤리 의식 함양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상반기 공직자 반부패·청렴 교육’을 했다.
교육은 전남·광주 통합을 앞두고 공직사회 전반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상호 존중과 화합의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이뤄졌다. 특히 직원들이 스스로의 역할과 책임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다.
교육에는 부서장 등 간부 공무원을 비롯한 직원 900여 명이 참여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강의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 강사가 맡았으며,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등 주요 반부패 법령과 함께 최근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직장 내 괴롭힘과 이른바 ‘역괴롭힘’ 관련 판례·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전남도는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해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청렴 컨설팅’에 참여하고 있으며, 기관 특성에 맞는 청렴 시책 발굴과 제도 개선 등을 통해 5대 분야 39개 반부패·청렴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최광식 전남도 감사관은 “공직자들이 청렴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조직 내 청렴문화를 확산해 도민이 체감하고 구성원이 공감하는 청렴한 전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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