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욱 의원, “궁내동 주민분들의 새로운 편의시설이 될 수도관 매설부지 재탄생은 적극 행정의 올바른 사례”

김윤정 기자 / 기사승인 : 2020-11-13 17: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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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

[파이낸셜경제=김윤정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경기 성남시 분당구을, 재선, 정무위원회 간사)이 분당구 궁내동(366-30번지 일원)을 가로지르는 광역수도관 매설부지에 꽃길과 산책로, 주민 전용 주차장 등으로 새롭게 탄생했다고 밝혔다.

해당부지(땅속 5m 아래 광역 상수관이 설치된 길이 1.6Km의 수도용지)는 그동안 대형 수도관이 묻혀 있어, 각종 개발행위가 금지되었고 흙먼지가 날리는 비포장에 각종 오물과 쓰레기 무단 투기 등이 지속되면서 주민들의 민원이 들끓었던 지역이다. 게다가 마을 내 주택 밀집지역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에 맞는 주차공간이 확보되지 않아 고질적인 주차난에 시달려왔다.


이에 지난해 궁내동 마을 주민들이 뜻을 모아 김병욱 국회의원에게 제안을 하였고, 김병욱 국회의원은 즉시, 한국수자원공사 성남관리단의 협조를 얻어내고, 궁내동 미세먼지 저감 도시 숲길 조성을 위한 10억원과 궁내동 수도용지 임시주차장 조성을 위한 2억 9천만 원 등. 경기도특별조정교부금 총 12억 9천만원을 확보하여 시 예산 투입 없이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는데 기여했다.

특히, 성남지역에서 주차장 1면을 조성하는데 1억 원 가까이 소요된다는 점에서 사실상 수십억 원의 예산을 절약한 셈이다.

해당 시설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가로등과 정원 등이 설치돼 야간에도 안전하게 통행과 이용을 할 수 있다.

김병욱 의원은 “성남 궁내동 수도관 매설부지의 새로운 탄생은 지자체와 정부기관,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낸 ‘적극행정’의 올바른 사례라고 생각한다”며, “악취와 쓰레기 무단 투기 등 각종 민원이 주를 이뤘던 곳이 성남 궁내동 주민분들의 새로운 휴식 공간으로 재탄생 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말했다.

또한, 궁내동은 분당수서로와 경부고속도로를 사이에 두고 도심에서 떨어져 있어 문화, 복지, 교육, 행정 등 주민 편의시설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김병욱 국회의원은 1995년 준공 후 24년 경과된 궁내동 경로당 신축을 통해 경로당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과 마을 공동체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경기도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을 확보하였다.

 

 

 

파이낸셜경제 / 김윤정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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