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연금공단, ‘2020 안전문화대상’ 대통령상 수상

김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20-12-10 16:2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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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정남준)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0년 안전문화대상 공모전’에서 공공기관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안전문화대상은 매년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단체와 개인으로 구분해 공공 및 민간이 함께 추진했거나 추진 중인 안전문화 확산 우수사례를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 등을 대상으로 매년 공모를 통해 심사해 수상하는 안전분야 최고의 상이다.


시상식은 12월 10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올해는 개최하지 않았다.


공단은 코로나19 예방.극복을 위해 전국에 있는 은퇴공무원과 함께 취약시설 생활방역 봉사활동과 학교 방역지원 및 안전 캠페인 활동을 전사적으로 추진하였다. 그로 인해 코로나19 감염병 예방과 국민 안전의식을 향상시킨 점이 높게 평가 받았다.

또한 △ 본사가 위치한 제주지역 어린이 안전을 위한 「안전체험관」 △ 공무원임대아파트에서 입주민과 지역주민을 위한 「안전한마당」 △ 지역사회 위험요소 신고를 위한 「안전한바퀴」 등 활동을 하였으며, 특히 공공기관 최초로 「안전문화 마일리지」제도를 도입하여 모든 직원이 지역사회 안전위험 요소 신고와 안전활동을 통해 안전문화 확산에 적극 기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였다.


공무원연금공단 정남준 이사장은 “안전문화대상 대통령표창은 임직원과 은퇴공무원 모두가 힘을 합쳐 코로나19 예방.극복과 지역사회 안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안전한 대한국민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경제 / 김영란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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