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연내 금리인상 연간 전망치 4% 가능 시사

김윤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7-27 16:2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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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경제=김윤정 기자] 실물경기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코로나19가 ‘4차 대유행’ 지만 한국은행의 연내 기준금리 인상 기조가 유지될 가능성이 있다고  업계는 예측하고 있다.

2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국고채(국채) 3년물 금리는 연 1.386%로 전날보다 0.017%포인트 상승 3거래일 만에 오름세로 바뀌었다. 국채를 비롯한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증가는 국채 값 상승을 주도했고, 국채 금리는 하락했다.

한국은행은 상반기 성장 흐름으로  한은의 연간 전망치(4%)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주열 한은 총재는 지난 15일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으로 소비 회복세가 주춤해질 수는 있지만 올 성장률은 4% 수준에 부합할 것이라 밝혔었다.

 

파이낸셜경제 / 김윤정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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