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서비스 이용권, 7월 14일부터 수요기업 추가 모집

박영진 기자 / 기사승인 : 2021-07-02 16:24:4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화상회의·재택근무 등 비대면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수요기업 3만개 사 내외 추가 모집(7.14~예산 소진시)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 이하 중기부)는 중소기업의 원격근무와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수요기업을 7월 14일(수)부터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는 중소기업에 화상회의, 재택근무 등  ①화상회의, ②재택근무, ③네트워크·보안 솔루션, ④에듀테크, ⑤돌봄 서비스,⑥비대면 제도 도입 관련 컨설팅6개등 분야의 비대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바우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업당 지원 한도는 신청기업의 자부담(10%)을 포함해 최대 400만원이다.

 
사업에 신청이 가능한 기업은 세금 체납, 유흥업종 등 지원 제외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모든 중소기업으로, ‘20년 사업에 선정돼 지원받은 기업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되나, 비대면 서비스 지원 필요성이 높은 장애인기업과 여성기업은 ’21년 사업의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오는 7월 14일(수)부터 ‘케이(K)-비대면 바우처 플랫폼’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기업의 대표자나 직원이 직접 신청해야 하고 제3자를 통해 대리 신청을 하는 경우에는 바로 탈락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6월 28일(월) 기준으로 640개의 공급기업이 화상회의와 재택근무 등 지원 서비스 분야별로 2,486개 서비스 상품을 플랫폼에 등록해 제공 중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수요기업은 신청 전이라도 플랫폼에 등록된 서비스 상품들의 내용을 확인해 기업에 필요한 서비스 상품을 미리 찾아볼 수 있다.
 
신청기업의 요건, 필요한 서류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기부, 케이(K)-비대면 바우처 플랫폼, 케이(K)-스타트업 누리집에 공지된 사업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올해는 2,160억원의 예산으로 6만개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은 지난 2월에 수요기업 모집 결과, 바우처 예산을 초과하는 총 6만 6,098개사가 신청해 심사를 거쳐 6월 28일(월) 기준 4만 5,457개사가 선정됐다.
 
중기부는 바우처 예산 규모와 지원 목표, 신청기업의 심사 탈락 상황 등을 고려해 이번에 3만개 사 내외를 예산 소진시까지 추가로 모집할 예정이다.
 
중기부 김주화 비대면경제과장은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은 중소기업의 비대면 업무환경 구축과 디지털 전환으로의 첫 걸음을 돕는 사업이다“라며,
 
”사업의 내용을 잘 이해하고 비대면 서비스를 활용할 의지와 계획이 있는 중소기업들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파이낸셜경제 / 박영진 기자 goinfomaker@gmail.com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 파이낸셜경제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많이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