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民心) 추적 – 길 위에서 마음을 묻다

김윤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8-05 16: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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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보도 세븐>
TV CHOSUN <탐사보도 세븐> 오늘(5일) 밤 8시 방송

오늘(5일) 밤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탐사보도 세븐>에서는 국도를 따라 한 달간 전국 17개 도시, 1500km를 돌며 만난 국민들의 생생한 삶의 이야기를 전달한다.

차기대선까지 약 7개월의 시간이 남았다. 현재까지 대선 출마를 선언한 후보는 약 25명에 이른다. 한목소리로 민심을 강조하는 이들, 정말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을까. 그리고 국민이 바라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 민심 추적. ‘1번 국도’ 파주에서 목포까지
취재진은 1번 국도의 최북단 파주를 시작으로 군산, 광주를 거쳐 목포를 향해 달렸다. 북한의 도발이 있을 때마다 놀란 가슴을 쓸어 담았던 파주 시민들. 그리고 4년 전 현대조선소와 한국GM 자동차 공장이 연이어 문 닫으면서 지역경제에 직격탄을 맞았던 전북 군산 시민들은 지금 어떤 마음일까? 또한 호남의 대표 지역인 광주와, 1번 국도의 종착지인 목포의 민심은 어디로 향하고 있을까?

■ 호남에서 영남으로, ‘2번 국도’를 가다
인구소멸 고위험 지역으로 꼽히는 고흥 예동마을과 지난해 수해를 겪은 경남 하동마을 주민들은 정부에 바라는 점이 무엇일까. 또한 영남의 대표 도시인 부산과 대구 국민들의 K방역과 정부 경제 정책에 대한 민심을 들어봤다.

■ 전국 17개 도시 1500km, 30일간의 현장기록
‘한반도의 등뼈’라 불리는 7번 국도. 지진 피해를 입었던 포항부터 시작해 강원도를 거쳐 인구 천만의 수도 서울까지, 길어지는 코로나 사태에 폭염까지 더해지며 피로감을 호소하는 사람들. 이들이 정치권에 바라는 것은 무엇일까. 전국 17개 도시, 1500km, 30일간의 현장기록, 이번 주 ‘민심(民心) 추적‘에서 들어본다.

파이낸셜경제 / 김윤정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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