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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3회 청소년의회교실(문의중학교)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북도의회는 9일 청주 문의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제133회 청소년 의회교실을 운영했다.
청소년 의회교실은 학생들이 1일 도의원이 되어 본회의장에서 의장 선거, 안건 처리, 2분 자유발언 등 의정활동을 체험하는 도의회 청소년 의정활동 체험 프로그램이다.
문의중학교 학생들은 청소년 의장을 선출하고 ‘교복착용 의무화 규정 도입 조례안’과 ‘운동장 쓰레기통 설치 건의안’, ‘학급회의로 시간표 짜기 건의안’ 등 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교복착용 의무화 규정 도입 조례안’ 심의에서는 교복 착용을 통한 소속감 형성 및 학생 보호 효과에 대한 기대와 함께 학생의 자율성 존중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며 활발한 토론이 펼쳐졌다.
학생들은 이어 ‘학생들의 욕설 사용을 멈춰야 합니다’, ‘학생들의 지각 문제를 줄이자’, ‘학교 내 급식 예절을 지키자’라는 주제로 2분 자유발언을 이어갔다.
청소년 의회교실에 참석한 이동우 의원(청주1)은 “민주주의와 소통의 가치를 배워 상대방을 존중하는 성숙한 미래 리더로 성장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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