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사태, 양당 이견 차이... 국회의원 전수조사,특검 합의 불발

김윤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3-12 15:5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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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경제=김윤정 기자] LH 투기사태에 대한 특검수사와 국회의원 전체에 대한 전수조사 방안에 대한 여야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다.

12일 김태년 더불어 민주당 직무대행과 주호영 국민의 힘 원내대표는 LH사태 특검 수사와 국회의원 전수조사 건에 대해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고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홍정민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민주당 측에서 국회의윈 300명이 솔선수범해 개인정보 제공 동의를 받은 상태에서 전수조사 하자고 제안했는데,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에 배현진 국민의힘은 언제든 할 준비가 돼 있다면서 집권여당인 민주당부터 조사를 먼저 하자는 의견을 용기 있게 받아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민주당에 대한 조사가 먼저 되어야 국민의힘도 전수조사에 응하겠다고 보인다.

특검 수사에 대해서도 앙당은 합의를 이루지 못했다. 민주당은 특검조사로 LH사태를 해결하자는 입장이나 국민의 힘은 원론적 입장에서는 특검이든 전수조사든 못할게 없지만 더 빨리 조사가 될 수 있는 방안, 검찰이 조사의 중점이 되는 방안이면 좋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파이낸셜경제 / 김윤정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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