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코로나19로 큰 어려움 겪고 있는 인도에 ‘긴급지원금’ 보내

전병길 기자 / 기사승인 : 2021-05-31 15: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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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경제=전병길 기자]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 회장 허창수)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폭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도에 ‘긴급지원금’을 보냈다. 

 

▲ 전경련 허창수 회장

전경련은 28일 인도의 코로나19 극복에 도움을 주고자 전경련의 인도측 파트너인 인도산업연맹(CII)을 통해 소정의 코로나19 극복 지원금을 긴급지원하고 하루빨리 인도가 코로나에서 벗어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인도산업연맹(CII, Confederation of Indian Industry)은 1895년 설립된 인도 최대 경제단체로 7천여 회원사와 국내외 사무소 운영, 전경련과는 1979년부터 한-인도 경제협력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11월 전경련이 주최하는 아시아지역 경제단체 서밋인 아시아비즈니스서밋에도 참석 예정이다.

한국전에 참전한 우방국인 인도에는 현재 약 700개의 한국기업이 진출했다. 인도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최근 두 달 반 만에 40배가 넘게 증가했다. 한 국가의 1일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40만 명을 넘은 것은 인도가 처음이다.
 

Johns Hopkins CSSE ‘COVID19 daily reports’에 따르면 인도 신규 확진자 수 는 2월 16일 기준으로 9,121명이었으나  지난 4월 30일에는 401,993, 5월 26일 196,427명인 것으로 발표됐다. 

 

 

파이낸셜경제 / 전병길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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