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욱의원, 코스피 장중 3천선 달성 축하, 야당의원에 희망의 불꽃 꺼트리지 말아달라

김윤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1-06 15: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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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의원, 3천선 달성에 부정적인 언급한 주호영, 이혜훈 두 정치인에게 한국경제희망의 불꽃 꺼뜨리지 말아달라.....


[파이낸셜경제=김윤정 기자] 코로나19 전염병 시기로 경제성장이 약화됨에도 불구하고 주식시장은 장중 3천선을 달성할 정도로 활황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각계는 저성장, 저금리로 투자처를 잃은 투자자들의 투자매리트로 주식시장의 활황에 대한 시각은 환호와 우려의 시각으로 각기 다른 관점을 보이고 있다.
 

▲ 사진. 김병욱 국회의원

코스피 3,000선 돌파에 대해 더불어 민주당 김병욱 의원(경기 성남시 분당구을, 재선, 정무위원회 간사)이 1월 6일 오전 증권시장에서 장중 코스피 3000p를 달성한 것을 축하한다며 한국기업에 대한 국민의 믿음에 보답하는 증권시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병욱의원은 코피스 지수 장중 3천선 돌파는 코스피지수를 측정한 후로 40년만에 달성한 기념비적인 사건이라고 축하했다.

아울러 김의원은 한국 기업에 대한 국민의 믿음에 보답하는 증권시장을 만들기 위한 노력할 것이라고 밝히며, 지난 12월 코스피 3천선 달성에 부정적인 발언을 한 두 야당 정치인들의 부정적인 전망에도 불구하고 코스피 장중 3천선 달성에 대해 이들에게 한국 경제 희망의 불꽃을 제발 꺼뜨리지 말아달라고 다시 한번 주문했다.

특히 코로나19 판데믹으로 맞이한 유례없는 경기침체 국면에서도 한국 증시가 사상 최대 거래량을 기록하고 지수도 경신하는 등 역사적 이정표를 세우고 있으며, 이는 개인 투자자들인 국민이 시장에 대한 믿음과 노력으로 국내 경제의 멈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고 이끌어. 자본시장이 최악의 경제난 속의 희망이 된 것이라고 했다.

 

이러한 증시 지수 상승개인과 기업이 버티게 해주는 원동력이 될 뿐만아니라, 새로운 자금유입으로 인해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더욱 단단해지고 있어, 이러한 코스피 숫자에서 희망을 읽는 것을 넘어 보다 안정된 자본시장이 구축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금의 증시를 이끄는 개인투자자들의 힘이 경제 활성의 중요한 역할을 강조하며, 그동안 증권거래세 인하, 공매도 한시적 금지, 주식 양도차익 과세기준 상향, 대주주 자격 완화 유예 제안 등의 의정활동을 통해 자본시장이 부도덕한 투기에서 벗어나고 기업과 투자자들이 보다 공정하고 안전한 거래를 하도록 힘써왔음을 밝혔다.

자본시장의 핵심은 가치있는 기업이 정직한 투자를 받아 성장하고 그 이익이 사회로 돌아가는 건강한 순환방식인데, 주식시장은 미래의 가치를 보고 투자하는 곳으로 일본의 무역 보복, 미증유의 판데믹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배터리, 바이오, IT 등 미래 먹거리를 이끌어 갈 한국기업에 대한 믿음과 신뢰의 결과라고 말했다.

한편, 과대평가됐다는 한국증시에 대한 우려에 대해서는 저평가된 상태로, 지난 2008년부터 십 년 넘도록 코스피는 2,000선에 머물며 ‘열매 맺지 못하는 나무’, ‘가두리 양식장’등의 형태였으나 이번 3,000선 돌파를 계기로 제자리를 찾아간것이라고 강조했다.

유례없는 경기침체와 증시 사상 최고치 경신이 최초로 함께 실현되었고, 골드만삭스, JP모건 등의 해외 투자기관도 한국 증시의 주가 상승을 전망하고 있다며, 코스피 3,000선 돌파는 주호영 원내대표의 말처럼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가 아니었으며, 이는 당시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이혜훈 전 국회의원은 오직 문재인 대통령을 비판하기 위해 코스피 3천선 돌파에 대해 부정적으로 언급하면서 동학 개미들의 성실한 투자 활동을 ‘비정상적인 주가 상승’으로 곡해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의원은 "주호영 대표님, 이혜훈 의원님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한국 경제 희망의 불꽃을 제발 꺼뜨리지 말아주십시오"라며, "이제 저는 국내 자본시장이 코스피 3000을 넘어 4000, 5000을 향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면밀히 분석하고 치밀하게 법을 만들겠습니다. 전문가가 설계한 주식 상품으로 투자 위험을 낮추고, 건전한 장기 투자가 활성화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김의원은 동학개미투자자들에게도 가치투자로 기업과 경제가 성장하고 더 많은 국민이 잘살길 바란다고 밝혔다.


파이낸셜경제 / 김윤정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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