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ESG 평가 등급 높이기 위한 온라인교육' 개설

전병길 기자 / 기사승인 : 2021-07-26 15: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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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기업, 금융기업, 공공기관을 위한 ESG 교육 및 자격증 프로그램 개설
국내외 ESG 평가기관으로부터 높은 등급 받을 수 있는 모범규준 제시 



[파이낸셜경제=전병길 기자] 전국경제인연합회 부설 경영·경제교육기관인 전경련 국제경영원이 상장기업, 금융기업, 공공기관을 위한 <전경련 ESG 평가 등급 높이기 위한 아카데미> 온라인교육을 개설했다.


최근 몇 년 사이 국내 기업들은 빠른 속도로 ESG((Environment, Social, Governance) 경영을 도입하면서, ESG 실천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대응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기업들은 ESG에 대한 정보를 모으고 정비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기업환경에 맞추어, 이번 교육은 ESG에 대한 기업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ESG 평가등급을 높게 받는 방법을 제시하여, 국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되었다. 국내 1위 로펌인 ‘김앤장 법률사무소’의 ESG 그룹과 ESG 평가 관련 최고 전문가와 함께 개설한 강좌이다.


교육 커리큘럼은 ▲ESG의 개념, ESG 평가 등급 높이기 위한 모범규준 ▲ESG 각 항목별 법률 이슈와 기업의 대응방안 ▲ESG 평가모형 구성 및 개선작업을 위한 실전 경영방안 제시 등이 담겨 있다.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김앤장 ESG그룹의 변호사진과 ESG 평가분야 최고 전문가가 직접 연사로 참여하여 대기업, 상장기업, 공기업, 비·상장 금융사 등에 도움을 줄 예정이며, 자문도 가능하다.


‘전경련 ESG 평가 등급 높이기 위한 교육’은 코로나로 인해 대외 활동이 어려운 기업들을 위해, 100% 온라인 강의로 제공되며, 7월 19일부터 언제 어디서나 쉽게 접속할 수 있다.
교육 이후에는, 한국직업능력개발원으로부터 승인받은 ‘전경련 ESG 전문가 자격증’(민간자격등록번호 제 2021-001767)도 취득할 수 있다.


본 교육 프로그램은 이미 6월에 오프라인 강좌로 한 차례 진행되었으며, 대형건설사 ESG팀, IR팀, 식품제조기업의 ESG팀, 공무팀, 공기업 전략기획팀, 홈쇼핑기업 홍보팀, 중장비기업 HR팀, 통신기업 CSR팀, 공공기관 본부장, 제약사 상무 등이 참가하였다,


한편 전경련 국제경영원은 새로 신설되는 '전경련 ESG 아카데미', 'ESG 전문가 자격증' 외에도,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 고용노동부, 서울시, 성남시 위탁운영기관으로 일자리창출에 기여하고 있으며, 국내 주요 CEO들이 참여하는 전경련 최고경영자과정, 전경련 가업상속·증여·승계 최고위, 전경련 부동산·금융·자산관리 최고위 등을 운영하고 있다.

 

 

 

파이낸셜경제 / 전병길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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