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Amundi자산운용, 한사랑장애영아원에 후원금 기부

김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21-04-20 15: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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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 ‘ESG 애쓰자’ 캠페인 실천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NH-Amundi자산운용(대표이사 박학주)의 임직원 봉사모임 ‘나눔과 봉사모임 (나봉모)’은 지난 4월 19일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한사랑장애영아원’에 정기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에는 농협금융의 사회가치 및 녹색금융을 위한 ‘ESG 애쓰자’ 캠페인 실천의 일환으로 임직원의 자발적 나눔과 기부에 회사도 함께 동참하였다. 

 


NH-Amundi자산운용의 ‘나눔과 봉사모임(나봉모)’은 2018년말 임직원들이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고 사회에 건전한 기여를 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결성했다. 이듬해 9월 추석을 앞두고 한사랑장애영아원을 처음 방문해 원아들과 전통놀이, 송편만들기 등을 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후 코로나19 확산으로 방문 봉사활동 대신 장애아동용유모차와 생필품, 농산물 등을 후원하는 것으로 대체되었다.

‘나봉모’의 관계자는 “코로나 장기화로 원아들과 직접 마음을 나누지 못해 무척 아쉽지만 이번 나눔이 원아들이 건강한 생활을 하는데 작은 보탬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사랑장애영아원과의 소중한 인연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는 한편, 방역수칙을 지키는 범위 내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NH-Amundi자산운용은 농협의 공익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매년 농번기 농촌 일손돕기 및 농산물 구매 등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달하고 있으며,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 지원을 위한 꽃 소비 촉진 캠페인을 진행하기도 했다. 올해는 친환경 및 저탄소 지향 농가 지원을 강화하는 등 국내 ESG 선도 운용사로서 S(사회가치)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파이낸셜경제 / 김영란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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