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모비딕 <연애블랙리스트> 할리우드 연애 스타일로 큰웃음 안겼다

금윤지 기자 / 기사승인 : 2021-04-17 14: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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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민경이 크리에이터 랄랄과 연애 리액션 수업을 통해 애교력을 폭발시켰다.

16일(어제) 공개된 SBS 모비딕 ‘연애블랙리스트’에서 김민경은 크리에이터 랄랄을 초대해 유민상과 함께 연애 성공을 위한 리액션 일타 강습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김민경은 특유의 하이텐션을 자랑하는 랄랄과 연합을 맺고, 평소 연애에 대한 자신감과 함께 자신을 무시하던 유민상을 향해 맹공을 퍼부었다. 하지만 랄랄이 풍부한 연애 경험을 내비치며 연애를 쉬지 않는 연애 연중무휴를 주장하자 “다들 내 앞에서 센 척 한다”며 불만을 폭주시켰다.

더불어 랄랄이 자신에게 나이를 속였던 41살 남자친구와 3개월 전 결별했음을 고백하자 김민경은 “그분은 어디에 계시니?”라며 급 관심을 보여 큰 웃음을 안겼다. 또한 연애 상대 중 개그맨이 있다는 랄랄의 말에 폭풍 호기심을 폭발시키며 호구조사에 나서 모두를 폭소케 했다. 

나아가 ‘연애블랙리스트’ 하이라이트 리뷰 시간을 가진 김민경은 그동안 보여준 배려심과 드라마로 다져진 감수성을 바탕으로 연애 유망주에 선정됐다. 반면 유민상은 연애 세포 사망 선고와 함께 찐 연애블랙리스트로 분류돼 그간 갖은 무시를 당했던 김민경의 어깨를 으쓱하게 만들었다.

본격적인 사랑의 리액션 수업에 들어간 김민경은 소개팅에서 사용할 눈웃음 리액션에 도전했다. 양손으로 입을 가리고 꺄르르 웃는 표정을 연습한 김민경은 자신도 몰랐던 애교력과 함께 깜찍한 매력을 뽐냈다. 하지만 남자친구의 화를 풀어줄 귀여운 리액션 연습에선 랄랄의 갑작스러운 스킨십에 “제가 스킨십이 어렵다”며 선을 그어 웃음 폭탄을 터뜨렸다.

이처럼 김민경은 초대 손님 랄랄과 철떡 케미를 통해 모태 솔로로 무시당했던 설움을 한방에 날려 보내며 연애 유망주로 발돋움했다. 또한 다양한 리액션으로 예능감을 과시하는 것은 물론 그간 보여주지 않았던 귀여움과 깜찍함을 어필하며 팔방미인의 매력을 마음껏 뽐냈다.

한편, 대세 개그우먼으로 언제나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는 김민경은 코미디 TV ‘맛있는 녀석들’을 비롯 SBS 모비딕 ‘연애블랙리스트’를 통해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파이낸셜경제 금윤지 기자 fade_heave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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