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테우스자산운용, 리츠진출을 위한 핵심인재 영입

전병길 기자 / 기사승인 : 2021-10-18 1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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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테우스자산운용, 리츠진출을 위한 핵심인재 영입

[파이낸셜경제=전병길 기자] 메테우스자산운용은 전 인마크 리츠운용 부사장 강경윤을 영입하며 리츠출범의 초읽기에 들어섰다.

메테우스자산운용에서 리츠부문을 이끌 강경윤 부문장은 씨티뱅크, BANK OF SINGAPORE, 메리츠증권 등 다수의 금융기관에서 주요직을 역임한 후 인마크 리츠운용에서 투자운용본부장으로 임대주택리츠 및 해외오피스빌딩 상장리츠 사업 등에 참여해왔다. 또한 고려대학교 경영학 금융전공 석사 및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CFO 과정을 수료하고 서울교육대학교 및 다수의 기업체에서 강의를 하는 등 금융 및 재무분야의 이론적 탄탄함도 갖춘 인재이다.
 

▲ [메테우스자산운용 강경윤 부문장]

메테우스자산운용은 리츠분야의 진출을 위한 제반 준비를 해오며 리츠부문을 이끌 적임자를 찾기 위해 노력해왔다. 하지만 현 금융업계에서 리츠사업을 이끌어갈 인재를 구하는 것은 어려운 상황이라 리츠 AMC 인가 등 리츠분야의 진출을 잠시 보류하고 있었다.

사모펀드에 대한 규제 및 제약이 다방면으로 강화되면서 리츠를 통한 부동산투자업은 앞으로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다수의 부동산금융회사들은 리츠사업의 진출을 도모하고 있으며 메테우스자산운용 또한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위해 리츠사업의 진출을 계속적으로 검토해왔다. 금번 강경윤 부문장의 영입을 시작으로 메테우스자산운용은 본격적으로 리츠 AMC 인가 업무에 착수하고 리츠부문을 꾸려나갈 예정이다.

강경윤 부문장은 단시간에 급격히 성장한 메테우스자산운용의 모습에 깊은 인상을 받았고, 기존의 메테우스자산운용만의 색깔을 입혀 리츠부문을 꾸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장기적으로 상장리츠를 운용하며 앞으로 확대될 리츠시장을 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메테우스자산운용은 리츠를 통해 추진할 신사업을 발굴중에 있다, 현재 검토중인 2~3건은 리츠출범과 함께 착수할 계획으로 준비중이다. 이후 메테우스자산운용이 강세를 보이는 물류센터뿐 아니라 오피스, 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형태의 부동산자산을 리츠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단시간에 부동산 전문사모펀드 운용사로서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어낸 메테우스자산운용이 리츠사업에 진출하여 이어갈 행보가 기대된다.

 

 

 

 

파이낸셜경제 / 전병길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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