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사보도 세븐, “이게 동맹인가”...한미 동맹의 현 상황을 짚어보고 진화된 한미 동맹의 모습 모색

박영진 기자 / 기사승인 : 2021-04-23 13:5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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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22일 목요일 밤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탐사보도 세븐>은 한미 동맹의 현 상황을 짚어보고, 진화된 한미 동맹의 모습을 모색한다. 

 


한미 동맹이 의심받고 있다. 사드 기지의 열악한 환경은 수 년째 방치되고 있고, 주한 미군 주력 병력인 아파치 헬기는 1년째 사격 훈련을 못하고 있다.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은 이를 두고 ‘받아드릴 수 없다’며 동맹에 대한 근본적인 의심까지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성주 사드 기지에서 근무하는 한·미 군인 수백 여 명이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고 있다고 한다. 사드 배치에 반대하는 일부 마을 주민들이 기지 진입로를 막고 있어 공사 자재나 생필품 공급이 원활하지 않기 때문이다. 기지 안 실제 생활환경은 어떤지 직접 확인해봤다. 그리고 정부는 왜 이를 사실상 방치하고 있는지 따져 봤다.

한번 뜨면 최대 16대의 전체를 파괴한다는 아파치 헬기. 그런데 사격 훈련이 1년째 중단 된 상태다. 주민 반대로 사격장을 구하지 못해서다. 주한 미군의 주력 병력인 만큼 실 사격 훈련은 필수적인데, 정부는 별다른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안보 공백을 상황을 집중 조명하고 해결책을 모색해본다.

미중 갈등과 북한의 대남 도발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하지만 한미연합훈련은 3년 째 컴퓨터 시뮬레이션만으로 진행됐다. 우려가 나올 수밖에 없는 상황. 이런 가운데, 다음 달 바이든 미 대통령 취임 후 첫 한미 정상회담이 열린다.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 실익을 얻을 수 있을지, 한미 양국 전문가들을 통해 들어봤다.

한편, TV CHOSUN 정통 탐사고발 프로그램 <탐사 보도세븐>은 매주 목요일 밤 8시에 방송된다.

 

 

파이낸셜경제 / 박영진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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