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의원,「미얀마 민주주의 회복과 인권보호를 위한 지원방안 마련 세미나」개최

김윤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3-22 13:3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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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대의원( (더불어민주당)
[파이낸셜경제=김윤정 기자] 국회 교육위원회 박찬대 의원(더불어민주당, 인천연수갑)은 22일 오전 10시 온라인 화상회의(webex)를 통해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과 인권보호를 위한 지원방안 마련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미얀마 현 사태 파악과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국제사회 협력방안을 모색하고자 박찬대, 이용빈, 강민정, 김상희. 김용민, 김원이, 민형배, 송영길, 양정숙, 이용선, 이원욱, 이형선, 주철현 국회의원과 (사)한미얀마연구회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세미나는 최영준 경희대 교수의 ‘미얀마 군부 쿠데타 원인, 경과 및 향후 전망’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박현용 덕성여대 교수의 ‘미얀마 민주주의와 시장경제 회복을 위한 국내외 협력방안’에 대한 발표로 이어질 예정이다.

이후 발표 내용에 대해 찬찬 미얀마어 강사, 유운 경희대 유학생, 황정아 광주아시아여성네트워크 대표, 강신원 순천대 한미얀마연구회 회장, 김용태 요진건설산업 미얀마 사업담당자 등은 대안을 모색하는 토론이 진행된다.

박찬대 의원은 “오랜 군부독재 시절 전세계의 많은 나라는 대한민국의 민주화 투쟁에 연대의 손길을 내밀었다.”라며 “내일 열리는 세미나를 통해 우리나라 또한 연대의 손길을 건넬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박찬대 의원은 교육부에 재한 미얀마 학생들의 등록금과 생활비 조달에 어려움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한 대책을 요청한 바 있다. 실제로 미얀마 군부 쿠데타 장기화로 유학자금과 생활비 송금이 어려워 비자발급이 제대로 연장되지 못하고, 생활의 어려움을 겪는 재한 미얀마 학생들이 속출하고 있다. 이에 교육당국은 대학이 한시적으로나마 미얀마 학생들에게 교내장학금 지원, 시간제 취업 제도 등이 이뤄질 수 있도록 안내하는 대책을 마련하였다.

최근 대한민국은 정부의 ‘국방관련 교류 중지선언’과 국회의 ‘규탄 결의안 의결’로 미얀마 민주화 운동에 대한 강한 연대의 뜻을 밝혔다. 이에 발맞춰 이번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과 인권보호를 위한 지원방안 마련 세미나’는 각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실질적인 지원방안 마련과 인권보호를 위한 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파이낸셜경제 / 김윤정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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