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수원 청소년 배드민턴 대회' 성황리 종료!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9 13: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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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 위에서 빛나는 땀방울, 꿈을 향해 스매시!
▲ '2026. 수원 청소년 배드민턴 대회' 성황리 종료!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청소년들의 학업 스트레스 해소와 스포츠 활동 참여 기회 제공을 위해 기획된 '2026. 수원 청소년 배드민턴 대회'가 참가자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5월 6일부터 5월 20일까지 15일간 참가팀을 모집한 결과, 수원 관내뿐만 아니라 관외 지역의 중·고등(또는 동 연령) 청소년들이 대거 신청하여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최종 모집 결과 총 128명(64팀)이 선발됐으며, 중등부 32팀(64명)과 고등부 32팀(64명)이 각각 출전해 치열하고 건강한 레이스를 펼쳤다.

참가비 전액 무료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쟁을 넘어 청소년들이 코트 위에서 땀 흘리며 소통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각 부문에 출전한 청소년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꿈을 향한 멋진 스매시를 선보였고, 경기 내내 서로를 격려하는 페어플레이 정신을 발휘해 깊은 감동을 자아냈다.

치열한 접전 끝에 영광의 수상 명단도 가려졌다. 부문별 최종 수상 내역은 다음과 같다. 중등부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이사장은 “청소년들이 스포츠 활동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하게 교류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에너지를 발산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채로운 스포츠 및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철저한 사전 안전 점검과 원활한 운영 인력 배치 덕분에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으며, 현장을 찾은 많은 시민과 학부모들의 열띤 응원 속에 지역 청소년 스포츠 축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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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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