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스마트+인테리어 리모델링’ B2B 전략 세미나 및 전시 개최

김윤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6-17 13:3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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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 기업들, 특화부문 공유를 통해 산업 상생발전 의지 밝혀


[파이낸셜경제=김윤정 기자] 스마트+인테리어 포럼 박찬우 의장(삼성전자)은 6월 9일(수) 오전 임원사들 참석하에 한샘본사에서 견본주택 관람을 포함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오후에는 누리꿈스퀘어 3층 국제회의실에서 의장사 삼성전자, 한샘, KT, LH공사, 아주디자인그룹 등이 주제발표를 하였다. 그 외 인테리어 리모델링 기업 및 관계 자영업자 100여 중소기업이 추가적으로 참여를 하는 가운데 기업 간 추진사업 및 우수 구축사례 발표가 시작되었다.

 



기존 ICT 업체 중심으로 운영 중인 가전·통신·에너지 분야와 건설·인테리어 분야를 융합하여 “스마트+인테리어” 신산업 분야로 육성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2018년 6월 18일 발족된 “스마트+인테리어 포럼”은 올해로 3회째 스마트+인테리어 리모델링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다.

행사 로비의 전시장에서는 각 기업에서 우수 스마트+인테리어 비즈니스 제품 전시 및 시연을 통해 참석한 내외빈들은 내부에서 진행되는 간담회와는 별도의 제품 시연 관람 및 사업협력에 관한 B2B 상담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본 행사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잡고 있는 스마트인테리어의 기술트렌드 확인 및 공유를 위해 개최되었으며, 특히 스마트인테리어 산업 선도기업과 후발기업간의 B2B 교류 활성화를 통해 산업군 간 상생 목적을 효율적으로 이루고자 개최되었다.

㈜씨지라이팅의 무선제어에 관한 독자 특허가 적용된 ‘스마트 리모컨 조명’, ㈜아이콘의 실시간 건축 현장 비대면 협업툴(하우스플래너), HoI의 스마트미러, 아카라코리아 등 우리나라의 IoT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첨단벤처기업들의 염원이 전시장을 열기로 가득 채웠다.

“스마트인테리어는 포럼의 핵심 추진 사업인 삼성전자와 LH공사의 추진사업들을 간략히 소개 후, 포럼 박찬우 의장(삼성전자)의 개회사가 뒤이어 이어졌다.

삼성전자에서는 야심차게 기획한 비스포크(BESPOKE)를 포함, 알아서 해결하는 비대면 AI홈 시스템인 스마트싱스 홈을 소개하였다 또한 포럼에 참여하는 가구 / 인테리어 / 통신 / 스마트홈사와 공동 협력을 하면 디자인와 인테리어 측면 뿐만 아니라 주거 편의 서비스도 한층 더 강화가 되어, 궁극적으로 입주민의 삶의 질을 더욱 스마트하게 변화시킬 수 있다고 강조 하였다.

LH공사에서는 한국판 뉴딜을 위한 임대주택 스마트홈 확대적용을 필두로 국민의 편익과 복지증진이 가능한 스마트 라이프 환경을 구축할 것을 다짐하였다.


개회사 이후 부의장사 KT측의 AI B2B사업담당 배철기 상무는 KT는 AI 아파트 시장에 2018년에 후발주자에서 2020년에는 수주기준 업계 1위로 도약하였고, 이제 신축 아파트를 넘어 기축 아파트를 포함한 모든 주택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음을 소개하고, AI 아파트 기반으로 한샘 리하우스와 제휴 협력으로 2021년 1월부터 파일럿으로 진행중인 ‘AI 기축형 솔루션’을 소개하였다.

아주디자인그룹에서는 빌딩 공간의 모든 기능을 원터치 제어로 조종하는 원플랫폼(ONE Platform)을 활용하여 스마트빌딩산업의 선구자로 발돋움할것이라 포부를 전달하였다.

세미나 중반을 넘기며 스마트 IoT 리모델링 구축 및 사업 추진사례를 위주로 기업들의 발표가 이어졌으며 클리오, 아이콘, 아카라코리아, 씨지라이팅, HoI 등이 각각 스마트홈과 인테리어의 융합 그리고 홈 IoT 디바이스에 포함되는 스마트미러와 조명 구축사례등을 발표하였다.

세미나간 KT AI/DX융합사업부문장 송재호 스마트홈산업협회 협회장은 “국내 스마트홈 생태계의 확장을 위해서는 통신사, 건설사, 인테리어기업, 가전 제조사, AI 플랫폼사업자 등 산업 경쟁력을 보유한 사업자들간 협력이 필수적이며 이러한 제휴협력을 통해 글로벌 빅플레이어들에 대응하는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KT는 협회 회장사로서 제도 제안 등 관계부처와 협의하며 스마트홈 산업 활성화를 리딩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Covid-19 확산방지로 인해 인원이 한정된 가운데 주최측과 AVING KOREA의 노력으로 유튜브 온라인 스트리밍(Streaming) 상 송출되는 실시간 중계로 생생한 현장의 모습을 온라인으로도 관람할 수 있었다. 특히 영상을 시청하는 관련 후발 업체들에겐 스마트인테리어 분야에 선구적 기반을 구축하고 있는 기업들의 기술을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소기업들의 벤치마킹을 통한 성과 확대가 유효할 것으로 주목하고 있다.

행사 관계자는 스마트인테리어 기술을 적용한 플랫폼 구축 사례 안내 및 B2B 연계를 통해 향후 시장 개척을 기획하고 있는 여러 중소기업들에게 많은 시사점을 줄 수 있었던 좋은 기회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우리나라 스마트인테리어 산업계는 아직도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또한 확산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해 주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했다.

향후에도 스마트+인테리어 포럼은 이러한 행사를 주기적으로 개최하여 스마트인테리어의 新BM 발굴·공유를 통한 시너지효과를 효율적으로 이끌어내 인테리어 리모델링 기업 5만여사에 긍정적인 미래를 제시할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본 행사의 주최인 한샘은 스마트인테리어, 홈IoT, 인테리어, 가구 선도기업 중 하나로 한샘 본사에서 스마트홈IoT 견본주택 관람의 기회도 오전에 별도로 진행되었다.

 

아래는 스마트인테리어포럼 의장 인사말이다.

 

 

▲사진. 스마트+인테리어 포럼 의장 박찬우(삼성전자 생활가전 사업부 IoT비즈 그룹장) 

 

안녕하십니까?

스마트+인테리어 포럼 의장 박찬우(삼성전자 생활가전 사업부 IoT비즈 그룹장) 입니다.

스마트+인테리어 포럼은 사물인터넷(IoT), AI, VR, 5G가 적용된 지능형 실내 공간을 구성하는 가전, 가구, 건축, 인테리어·리모델링과 관련된 요소들 간의 상호연결, 운용 등을 포괄하는 산업이며 미래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에 포럼에서는 미래먹거리 창출이라는 사명감을 견지하며 자체적으로 B2B를 중점으로 한 전략 세미나 및 시연회 등을 개최하여 기업의 경쟁력 발전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시장 규모가 2022년에는 40조로 확대되고 관련 기업에 따라 신규 사업 발굴, 고용 창출 효과 등 창조적인 파급효과가 나타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테리어 리모델링(스마트IoT) 기업의 B2B 협업 및 수익창출 기회 제공을 필두로 신규시장 연계를 더욱 강화하여 팬더믹 시대에 전체적으로 침체되어 있는 공간 건축 스마트인테리어 산업의 초기 스마트인테리어 기반 사업에 기여할 것입니다.

스마트+인테리어 포럼은 운영위원회와 정책표준 분과위원회, 테스트하우스 분과위원회, 스마트주거사회지원 분과위원회를 포함해 총 12개의 분과위원회로 구성되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각 분과별 역할에 맞게 ‘산업체간 정보교류 및 공동신사업 개발’, ‘스마트+인테리어 관련 시장 환경조성 및 개척’, ‘정부정책규제 및 조정, 공동협력방안 도출’ 등 “스마트+인테리어” 신산업을 육성시키기 위해 노력을 다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스마트+인테리어산업’ 분야 산업 발전 모색 및 대·중·소 기업간 상호 시너지 창출을 이룩할 수 있도록 산·학·연·관 그리고 포럼 회원사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공동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스마트+인테리어 포럼 박찬우 의장

 

파이낸셜경제 / 김윤정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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