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5월 종합 BMSI 87.7, 전월대비 0.8p 상승

전병길 기자 / 기사승인 : 2021-05-02 13: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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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협회(회장 나재철)는 30일(금) ‘2021년 5월 채권시장지표’를 발표하였다.
 

(종합 BMSI) ‘21.4.19~4.22일간의 조사에서 종합 BMSI는 87.7(전월 86.9)으로 전월대비 소폭 상승하였다. 인도 등 코로나19 재확산 우려로 안전자산 선호가 강해졌으나, 국내외 경기회복 기대감이 커지며 종합 BMSI는 전월대비 강보합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금리전망 BMSI) 95.0(전월 83.0)으로 시장금리 관련 채권시장 심리는 전월대비 개선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전체적인 거시지표의 회복에도 불구하고, 다소 부진한 고용지표 상승률에 5월 국내 채권시장 금리전망은 금리하락 응답자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13.0%(전월 6.0%)가 금리하락에 응답하여 전월대비 7.0%p 상승하였고, 금리상승 응답자 비율은 18.0%(전월 23.0%)로 전월대비 5.0%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물가 BMSI) 70.0(전월 69.0)으로 물가 관련 채권시장 심리는 전월 대비 보합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생산자물가지수가 5개월째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나, 코로나19 백신 도입 관련 불확실성으로 인한 경기회복세 지연 우려로 물가 상승 압력이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어 5월 물가보합 응답자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66.0%(전월 65.0%)가 물가보합에 응답하여 전월대비 1.0%p 상승하였고, 물가상승 응답자 비율은 32.0%(전월 33.0%)로 전월대비 1.0%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율 BMSI) 100.0(전월 103.0)으로 환율 관련 채권시장 심리는 전월대비 소폭 악화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경기회복 기대로 위험자산 선호심리를 보이는 가운데, 국내 기업의 외국인 주식 배당금 지급으로 인한 환율 상승압력에 5월 환율보합 응답자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84.0%(전월 79.0%)가 환율보합에 응답하여 전월대비 5.0%p 상승하였고, 환율하락 응답자 비율은 8.0%(전월 12.0%)로 전월대비 4.0%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파이낸셜경제 / 전병길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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