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유엔연설... "로스트 제너레이션 아닌 웰컴 제너레이션" 앞으로 나아가는 세대

김윤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9-24 12:5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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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경제=김윤정 기자] 유엔연설만 세번째에 참여한 방단소년단이 유엔단골이라는 평을 들으며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자격으로 참석한 유엔총회 특별행사 지속가능한 발전목표 모멘트 개회 세션에서 청년과 미래세대의 목소리를 전세계에 전달했다.

 

방단소년단 멤버 7명 모두 한국어로 코로나 19속에서 건강하게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방탄소년단 진은 "'로스트 제너레이션'(잃어버린 세대)이 아니라 '웰컴 제너레이션'이라는 이름이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변화에 겁 먹기보단 '웰컴'이라고 말하면서 앞으로 걸어나가는 세대라는 의미에서요."라고 전하며 방탄소년단 멤버 모두 코로나19백신 접종을 마쳤다고 밝히고 백신의 중요성을 알렸다.

 

연설을 마친 방탄소년단은 유엔총회장에서 펼친 '퍼미션 투 댄스' 퍼포먼스에 현지언론의 반응은 뜨거웠다.

 

뉴욕 타임스는 유엔의 메인 무대에 오른 방탄소년단을 100만 명의 팬들이 실시간으로 지켜봤다는 기사를 홈페이지에 올렸으며, 워싱턴 포스트도 100만 명의 시청자들이 월요일을 가장 뜨겁게 달군 행사를 지켜봤다고 전했다.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는 방탄소년단은 사랑과 공동체의 메시지를 글로벌 무대로 가져왔다며, 그들은 세계를 더 깨끗하고 효율적인 곳으로 만들기 위해 집중하는 젊은 세대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소개했다.

 


IT 전문매체 매셔블도 방탄소년단이 올해까지 세 번째로 유엔 연설에 참여한 것에 대해, 방탄소년단은 이제 유엔 단골이라고 평가했다.

 

 


파이낸셜경제 / 김윤정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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