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김병욱의원, 오피스텔 비주거용 소유... 1가구 1주택

김윤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3-26 12:4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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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김병욱 국회의원
[파이낸셜경제=김윤정 기자] 정부의 25일 관보를 통해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1천885명에 대한 공직자 재산변동사항을 밝힌 내용에는 지난해 정부의 고위공직자 주택처분 권고에 따라 다수의 고위공직자가 주택을 처분했지만 여전히 2채이상, 다주택 국회의원이 많았다.

 

자산이 많은 것에 관심이 갖는 것이 아니라 현 정부의 주택투기근절정책에 적합한 투자가 아닌 것이라는데 다주택자 의원들에게 국민의 눈총이 따가운 가운데 문제로 받아들이지 않는 여야 의원의 무각각한 처사가 문제인 것이다. 

 

본인과 배우자명의 주택을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2채 이상 소유한 여야 국회의원은 총 298명중 전체 16.4%인 48명였다. 정당별로 보면 국민의 힘 26명, 더불어민주당 14명, 무소속 5명이다. 

 

강남3구 주택보유 의원은 48명, 주택외에 상가및 오피스텔등 근린생활시설을 소유한 의원은 67명, 배,준영 국민의 힘의원은 서울 여의도에 21억 5천만원 상당의 12개의 사무실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사실이 발표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김병욱의원은 오피스텔의 경우 비주거용(상가)임을 확인 해 1가구 2주택 보유가 아닌 1주택자라고 밝혔다.

 

김병욱의원은 공직자 재산등록상 본인 소유로 등록된 오피스텔의 경우 비주거용으로 분류되는 부동산으로서 용도가 상가인 경우에는 주택수에 포함시키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고, 일부 언론에서 이를 주택으로 분류하여 2주택자로 보도가 나갔으나  1가구 1주택임 확실하고, 장남이 취득한 전셋집에 대해도 “매입”으로 기재된 것을 주택보유로 오인될 수 있어 이를 밝힌다고 말했다.

 

 

파이낸셜경제 / 김윤정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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