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수 의원, 충청권 메가시티, 장항선(아산 신창역)-서해선(당진 합덕역) 연결철도 구상을 위한 국회 세미나 개최

김윤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1-25 12:3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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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수도권 과밀화와 비수도권 인구감소 등으로 인한 「지역소멸 위기상황」에서 철도투자에 대한 전환적 사고와 새로운 접근방식 필요
▷ 아산 신창역과 당진 합덕역을 연결함으로써 신규 철도 수요를 창출하고, 서해안과 경기 남동부를 하나의 경제권으로 연결하여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을 위한 초석이 될 것
▷ 이명수 의원 “장항선과 서해선 연결철도 구상을 위한 전문가들의 열띤 토론을 통해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도출하는 시간이 될 것. 앞으로도 예산 확보 등 국회 차원에서의 적극적인 지원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 이명수 국회의원

[파이낸셜경제=김윤정 기자] 이명수 의원(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 충남 아산시갑)은 1월 27일(목) 오후 1시 30분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충청권 메가시티, 장항선(아산 신창역)-서해선(당진 합덕역) 연결철도 구상」 국회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어기구 국회의원과 공동주관하고, 한국지역개발학회(회장 조덕호)의 주최로 열린다.

이명수 의원은 “교통시설은 우리 국민들의 삶의 질을 결정할 뿐 아니라 지역발전의 중요한 핵심 요소 중 하나이다. 그 중 철도는 기후변화 시대에 탄소 중립을 실현할 수 있는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철도가 경유하는 배후지역의 개발 잠재력은 그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현재 수도권 과밀화와 비수도권 인구감소 등으로 인한 지역소멸 위기상황에서 철도투자에 대한 전환적 사고와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시점”이라면서 이번 세미나 개최 취지를 밝혔다.

이에 이명수 의원은 “장항선-서해선 연결철도는 아산 신창역과 당진 합덕역을 연결함으로써 신규 철도 수요를 창출하고, 서해안과 경기 남동부를 하나의 경제권으로 연결하여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을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며 “충남의 GRDP 향상을 통한 지역 재정자립도 강화와 활발한 산업활동을 촉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이명수 의원, 충청권 메가시티 구상을 위한 

국회 세미나 개최

끝으로 이명수 의원은 “이번 세미나에서 장항선과 2023년 운영 예정인 서해선 연결철도 구상을 위한 전문가들의 열띤 토론을 통해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도출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항선-서해선 연결철도 건설사업의 타당성 조사를 위한 예산을 확보하는 등 국회 차원에서의 적극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한 확신을 보여줬다.

한편, 이날 세미나는 대한교통학회 이선하 회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순천향대학교 양광식 교수의 주제발표에 이어 한국교통연구원 이호 철도본부장, 남서울대학교 김황배 드론공간정보공학과 교수, 충청남도, 아산시, 당진시 관계자가 토론자로 나설 예정이다.

 

 

파이낸셜경제 / 김윤정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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