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 에반 핸슨> 강력 추천 영상 공개!

금윤지 기자 / 기사승인 : 2021-10-26 11: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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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공개된 영상에는 브로드웨이 출신의 세계적인 뮤지컬 배우 마이클 리와 [레베카], [엑스칼리버] 등 수 많은 무대에서 폭발적인 에너지로 관객을 사로잡은 뮤지컬 여신 신영숙을 비롯해 [하데스타운], [시카고]의 최재림, [마리 앙투아네트]의 김소향, [엑스칼리버]의 에녹, 그리고 뮤지컬 음악 감독 박칼린까지 최고의 뮤지컬 스타들의 극찬 리뷰가 담겨있다. 먼저 배우 김소향은 “뮤지컬 영화를 보면서 이렇게 눈물을 흘린 적이 없었다”면서 벅찬 감동의 여운을 전했다. 이어 “시작부터 끝까지 완전히 빠졌다”(마이클 리), “숨도 쉬었는지 모르겠다”(박칼린), “너무 완벽한 결말”(에녹)이라며 모두가 영화에 푹 빠진 모습으로 생생한 후기를 쏟아냈다. 아름다운 OST를 완성한 음악 제작진에 대해서는 “<라라랜드>, <위대한 쇼맨> 그리고 <디어 에반 핸슨>까지, 파섹과 폴은 최고의 뮤지컬 팀”(마이클 리), “정말 보물 같은 존재”(박칼린)라는 찬사와 함께 “한 소절, 한 소절이 사람의 마음을 흔들며 지나간다”(에녹)며 이들이 선사하는 음악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뮤지컬에 이어 ‘에반 핸슨’을 연기한 벤 플랫의 놀라운 연기를 향한 감탄도 이어졌다. “벤 플랫 찢었다”(신영숙), “왜 토니상을 수상했는지 알겠다”(마이클 리), “만지면 부서질 것 같은 섬세한 연기가 놀라웠다”(최재림)며 대체불가한 연기와 노래에 박수를 보냈다. 마지막으로 “지금 내 삶이 조금은 메말랐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에녹), “공허함과 외로움을 갖고 있는 21세기를 사는 모든 친구들”(김소향), “남녀노소할 것 없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조금 달라질 수 있지 않을까”(최재림), “지금 시기에 정말 필요한 영화”(박칼린) 등 모두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따뜻한 작품이라 적극 추천했다.

 

<디어 에반 핸슨>은 누군가 자신을 돌아봐 주길 바라는 소년 ‘에반 핸슨’이 한 통의 편지에 ‘코너’의 절친으로 오해 받고, 아들을 잃은 코너의 부모님을 위해 추억을 지어내면서 희망의 파장을 일으키게 되는 영화다. 제71회 토니상 최고의 뮤지컬상을 포함한 6개 부문 수상, 제60회 그래미상 최우수 뮤지컬 앨범상 수상, 전회차 올 매진을 기록하고 있는 동명의 브로드웨이 최고의 화제작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특히 많은 이들의 인생 뮤지컬 영화로 손꼽히고 있는 <라라랜드>, <위대한 쇼맨>의 음악 제작진이 원작에 이어 작품 속 모든 노래의 작사, 작곡에 참여했고, 뮤지컬 초연부터 활약하며 에미상, 그래미상, 토니상을 석권한 대체불가 배우 벤 플랫과 줄리안 무어, 에이미 아담스 등 내로라하는 레전드 배우들이 총출동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귀를 사로잡는 멜로디와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가사, 공감을 자극하는 스토리로 올가을 극장가를 따뜻하게 물들일 웰메이드 뮤지컬 영화 <디어 에반 핸슨>은 오는 11월 17일 개봉 예정이다.

 

파이낸셜경제 금윤지 기자 fade_heave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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