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베스트 행정서비스의 날 연계 찾아가는 세무 상담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9 11: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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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남구청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울산 남구는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취약계층, 영세사업자, 전통시장 상인 등에게 무료 세무 상담을 지원하기 위해 ‘베스트 행정서비스의 날’에 맞춰 찾아가는 마을 세무사 재능 기부 무료 상담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재능기부 무료상담실은 오는 17일 삼호동을 시작으로 운영된다.

상담을 원하는 구민은 베스트행정서비스의 날 행사 일정에 맞춰 현장 고충민원상담부스를 방문하면 된다.

국세 또는 지방세 관련 세금 고민 상담과 지방세 불복 청구(청구세액 300만 원 미만) 등에 대한 상담이 가능하다.

남구는 현재 제6기 마을 세무사를 올해 1월1일자로 위촉해 총 14명의 동별 마을세무사가 있으며, 마을 세무사 현황은 남구 누리집이나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무사 사무실로 전화 또는 팩스 등을 이용해 언제든지 무료 세무상담을 받을 수 있다.

남구 관계자는 “마을세무사 제도는 주민들의 세무 부담을 덜어주고 성실납세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눈높이에 맞춘 상담으로 경제적 어려움 없이 세무 문제를 해결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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