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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문화관광재단, ‘2026 K-드라마 촬영지 스팟투어’ 운영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완주문화관광재단이 K-드라마와 예능 촬영지를 활용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 ‘2026 K-드라마 촬영지 스팟투어’를 오는 6월 18일부터 19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드라마·예능 촬영지 관광 수요에 맞춰 완주의 대표 촬영지와 전통문화 공간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넷플릭스·디즈니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 촬영지로 알려진 소양권역의 한옥과 감성 공간을 직접 둘러보며 드라마 속 장면을 현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투어는 오성제, 소양고택, 아원고택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오성제에서는 BTS 썸머패키지 촬영 스팟과 포토투어를 즐기고, 소양고택에서는 드라마·예능 촬영지 도슨트 해설과 미션 체험이 운영된다.
아원고택에서는 드라마 ‘보물섬’ 촬영 공간 소개와 갤러리 관람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투어는 단순 관람형 관광을 넘어 드라마 체험 키트 제공, 촬영지 미션 체험, SNS 인증 이벤트, K-드라마 OST 미니콘서트 등을 함께 운영해 관광객 참여와 체류시간을 확대할 예정이다.
재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완주의 문화관광 자원을 K-콘텐츠와 연계한 관광상품으로 발전시키고, 촬영지 관광 수요를 지역 소비와 체류형 관광으로 연결해 나갈 계획이다.
완주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이번 K-드라마 촬영지 스팟투어는 단순히 촬영지를 둘러보는 관광을 넘어, 드라마 속 이야기와 공간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완주의 아름다운 한옥과 자연경관, 문화자원을 K-콘텐츠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여행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K-드라마 촬영지 스팟투어’는 6월 18일과 19일 양일간 운영되며, 회차별 30명 내외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비는 1인 2만원으로 완주사랑상품권으로 환급될 예정이며,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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