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더풀, K-드라마 온라인 공모 성공, 다양한 K-콘텐츠 투자 각광

금윤지 기자 / 기사승인 : 2021-06-01 10: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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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콘텐츠 전문 투자 플랫폼 ‘펀더풀’(대표 윤성욱) 윤성욱 대표는 펀더풀 최초의 드라마 투자를 성료에 힘입어 다양한 K-콘테츠로 투자 상품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펀더풀의 첫 K-드라마 투자 상품은 모집시작 2주만에 5억에 가까운 금액을 모집했다이를 통해 기업 투자자의 전유물이었던 콘텐츠 투자 영역에 일반인도 쉽게 투자할 수 있는 투자 플랫폼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부동산 투자 제한과 가상 투자의 위험 속에서 아카데미 수상전 세계적인 K팝 열풍으로 불붙은 K-콘텐츠에 직접 투자할 수 플랫폼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정해진 수입으로 재테크를 해야하는 직장인들 사이에서 새로운 대체 투자처를 제공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최근 전세계적으로 K-콘텐츠의 위상이 높아지고 국내에서는 숨어있던 콘텐츠가 역주행을 펼치며 콘텐츠는 투자 상품으로 인기가 높다.

 

펀더풀뿐 아니라 저작권 투자가 가능한 뮤직카우’, 앤디워홀 등 아트 작품에 투자할 수 있는 테사’ 등 MZ 세대의 콘텐츠 투자가 활기를 띄고 있다.  

최근 뮤직카우는 브레이브 걸스의 역주행 인기로 두각을 드러냈으며 테사는 카카오의 디지털 자산 서비스인 클립과 파트너 십을 맺으며 더욱 콘텐츠 투자의 가능성을 과시하고 있다.  

 

펀더풀의 윤성욱 대표는 지속 되는 불황과 투자 불안정성 속에 잘 아는 분야에 좋아하는 아티스트나 콘텐츠에 투자할 수 있는 콘텐츠 투자가 MZ세대의 새로운 투자처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 예상했다또한 문화 콘텐츠 제작을 돕는 것을 넘어 콘텐츠 성장이 자산 형성에 기여하는 선순환은 자신만의 관점과 서스테이너빌리티를 중시하MZ세대의 성향과도 잘 맞아떨어진다고 평가했다.

 

펀더풀은 전시, K-팝 신보 등의 투자 오픈을 앞두고 있다.  

 

 

 

‘펀더풀’은 쇼이스트, IBK기업은행, 와디즈 등에서 15년 이상의 콘텐츠 투자 경력을 지닌 윤성욱 대표가 설립한 국내 최초의 ‘K-콘텐츠 전문 투자 플랫폼’이다. K-콘텐츠의 세계적인 성장 속에서 콘텐츠 제작/배급사에는 새로운 자금 조달의 창구를, 일반인/전문투자기관에는 드라마, 영화, 웹툰, 뮤지컬, 애니메이션 등 상업 대작 K-콘텐츠에 투자할 수 있는 투자 서비스를 제공하고있다.

2021년 2월 금융위원회 인가 등록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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