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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주시청사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주시 평생학습관이 관내 초·중학생들을 위해 특별한 여름방학 선물을 마련하고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
평생학습관은 오는 6월 16일부터 6월 25일까지 ‘2026년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학업에서 잠시 벗어나 신체 건강을 도모하고, 예술적 감성과 미래 역량을 균형 있게 키울 수 있도록 다각적인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교육은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3주간 운영될 예정이다.
모집 과정은 최근 트렌드와 교육 수요를 적극 반영해 풍성하게 구성됐다.
주요 강좌로는 △신체 건강을 위한 필라테스 △유대감을 키우는 베이킹과 요리 △친환경 가치를 배우는 업사이클 공예 △창의력을 넓히는 보드게임 등이 운영된다.
특히 흙을 만지며 정서적 안정과 감각을 키우는 테라코타 등 다채로운 분야의 강좌가 개설되어, 참가 청소년들에게 폭넓은 진로 탐색과 풍성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신청은 충주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공정한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참여자는 추첨을 통해 최종 선정한다.
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여가를 활용하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창의력과 성취감을 키울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했다”라며 “특히 일부 개설된 부모 동반 강좌는 자녀와 부모가 함께 소통하며 친밀감을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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