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연금공단 서울지부, 보호 종료 청소년을 위한 멘토 봉사단 발대식 가져

김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21-05-29 00:3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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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정남준) 서울지부는 28일 보호 종료 청소년 멘토 활동을 위한 파랑새 상록자원봉사단 발대식을 비대면으로 가졌다.

 


연간 2,000~3,000명에 달하는 보호 종료 청소년은 「아동복지법」에 따라 아동양육시설·공동생활가정·가정위탁 등의 형태로 보호를 받다가, 만 18세가 되거나 보호 목적이 달성되었다고 인정되면, 보호조치가 종료되거나 해당 시설에서 퇴소 조치되어 외로운 홀로서기를 시작해야한다.


파랑새 상록자원봉사단은 홀트아동복지회 파랑새 3기, 4기 멘토로 구성되었으며 아동복지시설에서 보호 종료되는 청소년의 자립을 위해 보호 종료 전후 2년간 청소년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진로상담을 돕기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발대식을 시작으로 봉사단은 멘티를 지원하는 방법 등 봉사활동에 필요한 정보를 서로 공유하고 공직경험과 재능을 살려 젊은 멘토이자 멘티들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활동한다.


또한 공무원연금공단은 봉사단 지원을 위해 홀트아동복지회와 협업하여 매년 전문성을 지닌 멘토를 선발하고 봉사단의 멘토 활동에 필요한 지원을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파이낸셜경제 / 김영란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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