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 뉴스 pick > 뉴스

뉴스

thumbimg

美 "트럼프, 北 완전비핵화 위한 김정은과의 소통에 열려 있어"
연합뉴스 2025.07.26
백악관, 북미정상외교 문 열어두되 北비핵화 목표 견지 강조 미국 백악관 [연합뉴스 자료사진

thumbimg

'檢 수사·기소 분리' 속도 내는 與…野 "졸속 개악 안돼"
이데일리 2025.07.26
빨간불 켜진 대검찰청. (사진=방인권 기자)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더불어민주당 등 법여

thumbimg

오늘부터 소비쿠폰 누구나 신청…주말엔 온라인만 가능
연합뉴스 2025.07.26
'요일제' 끝…9월 12일 오후 6시까지 신청해야 민생회복 지원금 사용가능 매장 안내문 붙

thumbimg

내란특검, '언론사 단전·단수' 이상민 전 장관 19시간 소환조사(종합)
연합뉴스 2025.07.26
계엄 직후 경찰청장·소방청장에 전화…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적용 검토 헌재 위증 혐의도…

thumbimg

부산근현대역사관, 광복 80주년 기념 행사 개최
중도일보 2025.07.26
독립운동가 백산 안희제 선생의 일대기를 조명한 영화 '백산-의령에서 발해까지' 상영 홍보물

thumbimg

부산시 종합사회복지관 정수기 수질 검사 '모두 적합' 판정
중도일보 2025.07.26
부산시청 전경./부산시 제공 부산시 내 모든 종합사회복지관 정수기가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thumbimg

트럼프 "하마스 휴전 합의 원하지 않아…죽고 싶은 듯"
모두서치 2025.07.26
사진 = 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가자 전쟁 휴전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thumbimg

"숨이 턱" 대구·경북 폭염특보 계속…최고 체감 35도
모두서치 2025.07.26
  토요일인 26일 대구와 경상북도는 대체로 맑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thumbimg

"돌아가신 아버지의 선물"…복권 20억 1등 당첨자, 왈칵 눈물
모두서치 2025.07.26
사진 = 뉴시스     20억 1등 복권 당첨자가 당첨 순간과 소감을 전했다. 뉴시스 보도

thumbimg

부산시, 여름철 해외여행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중도일보 2025.07.26
해외감염병 예방수칙 안내문./부산시 제공 부산시가 여름방학 및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을 계

thumbimg

미국·프랑스·시리아 "시리아 영토 보전 노력"
연합뉴스 2025.07.26
3국 고위급, 파리 회동 후 공동성명서 안보 협력 의지 배럭 美특사, 전날엔 이스라엘·시리

thumbimg

"맛과 분위기 모두 잡고싶다면..." 고즈넉한 서촌 맛집 TOP3
위키푸디 2025.07.26
서촌칼제비, 해목 서촌점. / 업체등록사진 서촌은 오래된 양옥과 80년대식 간판이 그대로

thumbimg

구글 검색의 진화…복잡한 질문 주제별로 정리해준다
연합뉴스 2025.07.26
AI 기반 '웹가이드' 공개 구글 '웹 가이드' [구글 제공]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김

thumbimg

부산시, AI 기반 '소형선박 블랙박스' 개발 착수…해양 안전 강화
중도일보 2025.07.26
'인공지능(AI) 기반 소형선박 및 동력수상레저기구 선상사고 예방을 위한 일체형 블랙박스

thumbimg

부산시, 치의학산업 글로벌 선도도시 박차
중도일보 2025.07.26
부산시청 전경./부산시 제공 부산시가 치의학산업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글로벌 선도도시로의

thumbimg

부산시, 노사민정 본회의 개최…공동선언문 채택
중도일보 2025.07.26
'2025년 부산시 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에서 노사민정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부산시 제공

thumbimg

부산시, '글로컬대학' 본 지정 총력...혁신전략 보고회 개최
중도일보 2025.07.26
부산시청 전경./부산시 제공 부산시가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이끄는 글로컬대학 사업의

thumbimg

독일 "팔레스타인 국가로 인정할 계획 단기적으로 없어"
모두서치 2025.07.26
사진 = 뉴시스   프랑스가 팔레스타인을 독립 국가로 인정하기로 한 가운데 이웃 국가인 독

thumbimg

트럼프 "弱달러가 돈 더 많이 벌게 하고, 빚갚기도 더 쉬워져"
연합뉴스 2025.07.26
"금리에 관해 파월과 좋은 회의…낮은 금리 권고할 것으로 받아들여" (워싱턴=연합뉴스) 홍

thumbimg

"영끌해 50만원 냈는데, 절친은 5만원…심지어 축사값도 받으려 했다더라"
모두서치 2025.07.26
사진 = 뉴시스   12년 지기 절친에게 결혼식 축의금으로 5만원을 받았다는 사연이 알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