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시.군의회 의장단협의회, 유기농엑스포 성공기원 협약 체결

편집부 / 기사승인 : 2015-09-16 17: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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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경제=왕영준 기자]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개막을 앞두고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이시종)와 충북 시.군의회 의장단협의회(회장 김병국 청주시의장)는 16일 괴산군의회 소회의실에서 엑스포 성공개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시종 충청북도지사와, 충북 11개 시.군 의회 의장 및 부의장, 관계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시종 도지사는 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통해 “이번 엑스포는 세계유기농의 양대산맥인 세계유기농업학회(ISOFAR)가 주관하고, 국제유기농업운동연맹(IFOAM)이 후원하는 공모 사업을 충북도가 유치에 성공해 개최하는 세계 최초의 ‘유기농 올림픽’”이라면서, “유기농과 관련한 선구자적 역할을 할 ‘괴산 선언’을 통해 우리 생명을 되살리고 지구를 되살리는 것에 충북도가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어 “유기농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우리 농산물의 해외 수출에도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히고, “엑스포 성공을 위하여 힘을 모아 달라“며 충북 시.군의회의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이날 충북 시.군의회 의장단협의회는 엑스포 성공개최 업무 협약식 이전에 세계 최초로 개최되는 유기농산업엑스포 행사장을 사전 관람하기도 했다.

 

유기농산업엑스포는 오는 18일부터 10월 11일까지 유기농엑스포농원 일원에서 ‘생태적 삶 - 유기농이 시민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전시.체험.산업 학술대회 등 문화와 산업, 교육과 환경이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충북 시.군의회 의장단협의회는 국가 및 지방자치발전에 기여 하고 시.군의회간 협력과 상생발전을 위해 11개 시.군 의회 의원 131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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