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립교향악단, ‘함께하는 열린음악회’ 개최

편집부 / 기사승인 : 2015-09-08 15:2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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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경제=왕영준 기자]충북도립교향악단의 2015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성공기원 ‘함께하는 열린음악회’가 오는 11일 저녁 7시30분 청주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함께하는 열린음악회는 대한민국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인기 가수 ‘김소현’, ‘손준호’가 특별출연한다. 김소현, 손준호는 KBS ‘불후의 명곡’, SBS ‘오 마이 베이비’ 등 다양한 출연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고 코스텔로의 영화 ‘노팅힐’ OST 등 주옥같은 명곡으로 감동과 행복을 선사하는 무대로 진행된다.

 

또한, 독일 철학자 니체의 소설을 음악으로 표현한 리차드 스트라우스의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도립교향악단의 따스한 연주로 꾸며지고, 세계적인 트럼펫터로 활동하는 이탈리아 출신의 ‘크리스토 폴리’가 연주하는 ‘리베로 탱고’를 연주한다.

 

이어 2부에서는 화려한 목소리의 대명사, 카운터테너 ‘루이스 초이’가 영화 파리넬리 중 ‘울게 하소서’와 ‘나는 파도를 가르는 배’를 부르게 된다. ‘루이스 초이“는 2013년 대한민국 시민대상, MBC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 OST 참여, 뮤지컬 ’파리넬리‘ 주연 등 폭넓은 활동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영화음악 ‘산체스의 아이들’ 주제곡을 청주시립국악단 이현아 단원이 태평소 연주로 진행되고, 보통 관악곡으로 연주되는 ‘엘쿰바첼로’를 도립교향악단 이충희씨의 편곡으로 새롭게 오케스트라곡으로 탄생돼 연주된다.

 

충북도립교향악단은 도내 전역을 찾아가며 도민들의 문화욕구 충족과 교향악을 통한 함께하는 행복바이러스를 전파해 도민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오고 있고, 지난 5일에는 세계 정상의 교향악단과 앙상블이 참가하는 2015 부산마루국제음악제에 초정되는 등 국내 정상급 국제음악제 공연으로 충북의 위상을 제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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