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청주·청원통합협 내달 12일 협상안 발표

안상규 / 기사승인 : 2012-03-30 17: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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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청원 통합 시·군협의회가 30일 통합 전제조건인 '상생발전안'을 놓고 첫 협의회를 개최했다.

청주시 지북동 통합군민협의회 사무실에서 비공개로 진행된 이날 회의는 양측 협의회 위원 20여 명이 참석해 그동안 검토했던 상생발전안 39개 항목에 대한 논의를 벌였다.

상생발전안 세부항목 중 협의되지 못한 부분에 대한 설명과 진행 상황 등을 점검하며 서로 의견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양측 협의회는 상생발전안의 협상 결과를 이날 모두 공개할 계획이었으나 4·11총선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선관위의 자문 결과에 따라 총선 후 다음달 12일 합의사항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군민협의회는 지난 1월 시청사·구청 소재지 배분과 통합시 명칭, 예산 배분 등이 담긴 상생발전안을 통합 전제 조건으로 제시하고 시의 수용여부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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