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충북지사, 반기문 UN사무총장 면담

김병호 / 기사승인 : 2012-02-23 10:5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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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방문 이틀째인 이시종 충북지사는 21일 저녁(미국 현지시간) 반기문 UN 사무총장과 만찬을 나누며 1시간정도 면담했다.

이 자리에서 이 지사는 먼저 최근 시리아 유혈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 반기문 총장이 어려운 시기에 리더십을 발휘하면서 UN이 중심되어 적극 대처해 나가고 있는 것에 대해 경의를 표하고, 충북 대표단을 맞이해준 데 대하여도 감사의 뜻을 전하였다.

이어 ‘생명과 태양의 땅 충북’ 실현을 위해 이번 뉴욕과 워싱턴 DC에서의 오송바이오밸리 투자유치설명회 및 굴드(Goulde Pumps)사 등과의 투자협약체결, 2013 오송 화장품․뷰티박람회와 충주세계조정선수권 대회 홍보 등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한 대표단의 미국 방문배경을 설명하고, 특히 내년도 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가 고향인 충주에서 개최되는 만큼 반기문 총장의 참석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반 총장은 바이오․솔라밸리 조성으로 미래 100년 충북을 열어 가는 이 지사의 ‘생명과 태양의 땅 충북’ 비전에 깊은 관심을 표하고, “미국방문에서 좋은 성과를 기대하면서 항상 고향 충북의 발전을 염원하고 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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