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소방서, 신포시장 화재 소화기로 큰 피해 막아

임영화 기자 / 기사승인 : 2019-08-01 22:3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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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경제= 임영화기자] 

인천중부소방서(서장 정병권)는 지난 31일 오후 6시경 신포동 신포시장에 위치한 점포에서 화재가 발생하였으나 소화기를 활용해 화재를 초기에 대처했다고 전했다.
 

▲ 신포시장 점포 내 화재발생 소화기로 큰 피해 막아.

소방서에 따르면 당시 화재는 점포 입구 앞에 김치보관용 냉장고 전면 하단부 전원 컨트롤패널에 설치된 전기배선에서 발화하여 화재 발생, 이를 목격한 인근 상인이 곧바로 119에 화재 신고 후 가게 주인이 소화기로 신속하게 진화를 시도해 자체진화 했다.
 


자칫 큰 피해를 낼 수 있었던 화재를 소화기로 진화해 10여만 원의 피해를 남기고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한 지 5분 만에 자체진화 됐다.
 

중부소방서 관계자는 “관내 전통시장, 고지대, 소방차 통행 곤란지역 등에 보이는 소화기를 설치해 누구나 쉽게 소화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화재 발생 시 시민들이 초기 화재진압을 할 때 많이 사용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영화 기자 lyh84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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