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노인복지관, ‘독거 남성어르신 밑반찬 만들기 프로그램’ 진행

임영화 기자 / 기사승인 : 2019-08-01 22: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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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Telecom 후원 지난달 24일 부터 프로그램’ 시작
[파이낸셜경제= 임영화기자]
인천 중구노인복지관는 지난달 24일 부터 ‘독거 남성어르신 밑반찬 만들기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독거 남성어르신 밑반찬 만들기.  

특히  본 프로그램은 밑반찬 조리에 익숙하지 않고 홀로 거주하는 남성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 10명의 남성어르신이 6회에 걸쳐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며, 각 회 별 미역국 및 쇠고기 장조림 등의 밑반찬을 조리하는 방법을 강의식 교육으로 듣고 실습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보니, 끼니를 거르거나 물에 밥을 말아먹는 식으로 해결하기 일쑤였다.

하지만 이렇게 내가 직접 반찬을 만들어보니 재미있고 식사를 잘 챙겨먹을 수 있을 것 같다. 잘 배워서 나중에 집에서 해먹어봐야겠다.’ 며 큰 만족감과 기대감을 나타냈다.
 
SK Telecom의 정광용 매니저는, ‘본 프로그램 진행으로 어르신 특히, 남성어르신의 식생활 개선과 밑반찬 조리법을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르신의 복지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독거 남성어르신 밑반찬 만들기 프로그램’은 9월 11일까지 1회기가 진행되며, 2020년 5월까지 총 4회기가 진행될 계획이다.

임영화 기자 lyh84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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