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1동, 위기가구 개입 위한 민.관 통합사례회의

임영화 기자 / 기사승인 : 2019-08-01 22: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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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경제= 임영화기자]
인천 부평구 부평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일 부평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구청 희망복지지원팀, 부평정신건강센터, 서민금융진흥원과 함께 통합사례회의를 진행했다.
▲ 위기가구 개입을 위한 민.관 통합사례회의.

이날 회의는 개인채무에 시달리다 자살 시도를 반복하고 있는 기초생활 보장수급자 1인 가구 내 위기 사유 해소를 위해 전문기관으로부터 자문을 얻고자 마련된 자리다.

이날 참석한 서민금융진흥원에서는 대상자 채무 문제는 개인파산제도 신청이 현재 가장 유용하며, 세부절차 설명과 함께 향후 파산신청 진행 및 전문가 연계에 도움을 주기로 했다.

부평정신건강센터는 대상자 심리상태를 고려한 장기적 계획 수립과 꾸준한 관계 형성을 목표로 지원방안을 마련해보기로 했다.

서민금융진흥원 관계자는 “동 행정복지센터가 개개인에 대해 이렇게 깊이 관여해 도움을 주고자 노력하는 모습에 감동했다.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생기면 언제든 불러 달라.”고 말했다.

한편, 부평1동 맞춤형복지팀은 사례관리의 전문성을 높이고 다양한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한 정기 및 수시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복합적인 어려움을 가진 지역주민이 적절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통한 통합사례회의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임영화 기자 lyh84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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