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관석 의원, 인천 남동 발전 예산 490억원 확보!

김윤정 기자 / 기사승인 : 2020-12-03 21: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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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관제센터‧물류공유서비스‧에너지플랫폼 조성 및 인력 양성 등 남동스마트산업단지 지원 예산 총 145억원 확보
만수5동 복합청사 신축 15.3억원, 88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 개보수 11.5억원, 만수복개1공영주차장 조성 27.4억원 등 생활·민생예산 345억원 확보

윤관석, “인천남동발전을 위한 핵심예산 확보로 더 살기 좋은 남동으로 거듭나게 될 것, 향후 예산이 적절히 집행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펴나갈 것”
 

▲ 더불어민주당 윤관석 국회의원
[파이낸셜경제=김윤정 기자] 더불어민주당 윤관석 국회의원(국회 정무위원장, 인천 남동을)이 인천 남동지역을 위한 발전 예산 490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국회는 2일(수) 본회의를 열어 2021년도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이날 통과된 인천 남동지역 발전 예산에는 ▲남동스마트산단 스마트 통합관제센터 조성 지원 35억원 ▲남동스마트산단 스마트물류 공유 서비스 조성 지원 30억원 ▲남동스마트산단 스마트 에너지 플랫폼 조성 지원 20억원 ▲남동스마트산단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 지원 60억원 등이다.

또한 ▲만수5동 복합청사 신축 15.32억원 ▲88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 개보수 11.5억원 ▲만수복개1공영주차장 조성 지원 27.4억원 ▲수산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60.63억원 ▲간석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 100억원 ▲체육시설 조명등 설치사업 2.7억원 등 시민생활에 밀접한 민생예산도 확보했다.

남동스마트산단 ▴스마트 통합관제센터 조성 ▴스마트 물류센터 조성 ▴스마트 에너지 플랫폼 조성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 지원 사업은 남동국가산업단지에 스마트시스템을 도입하여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전략기지를 구축하려는 윤관석 의원의 주요 공약 중 하나이다. 4개 사업 총사업비 477억원에 2023년까지 완료될 예정이며 윤 의원은 사업이 계획에 맞게 진행될 수 있도록 145억원을 예산에 반영하였다.

윤관석 의원은 “2021년도 예산심사에서 확보한 인천 남동 발전예산은 인천 남동의 경제발전과 주민이 더 나은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생활편의 증진에 초점을 맞췄다. 인천 남동 발전을 위한 핵심예산 확보로 더 발전하고 살기 좋은 남동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이 밖에도 “수도권 광역 급행철도 B노선(GTX-B) 사업 20억원(순증)과 항공MRO 글로벌과정 신설 사업(남인천 폴리텍대학) 2.5억원(순증) 등 국회에서 확보된 인천발전 예산 또한 확실하게 챙길 것”이라 언급하며, “향후 예산이 적절히 집행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전년 대비 8.9% 증가한 2021년도 예산 558조원이 국회선진화법 시행 첫 해인 2014년 이후 6년 만에 법정 시한을 준수하여 통과되었다. 더불어민주당은 보건‧안전, 지역활성화, 민생안정, 기후변화대응, 중기‧소상공인 지원, 고용, 농업‧먹거리, 보훈‧평화 분야 위주로 정부 예산안 증액을 추진하여, 당초 정부안 대비 ▲코로나 피해 맞춤형 지원 예산 3조원, ▲백신 구입 예산 9천억원, ▲민생 주거안정 예산 7천억원, ▲고용안정 3천억원, ▲돌봄‧보육 3천억원, ▲보훈수당 예산 420억원 증액을 반영하였다.

 

 

파이낸셜경제 / 김윤정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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