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비즈니스 인재 양성 교육, ‘더 차이나’ 저자 박승찬 교수 특강으로 큰 호응

김윤정 기자 / 기사승인 : 2020-10-24 20: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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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강연 후 박승찬 소장과 교육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뒷줄 원쪽 여섯번째 박승찬 교수. 앞줄 원쪽 두번째 화메이 최영희 대표

 

[파이낸셜경제=김윤정 기자] 화메이(대표 최영희)는 최근 서울특별시 마포구 노고산동 소재 동인빌딩에서 ‘중국 비즈니스 핵심 인재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강연에서 중국경영연구소 소장이자 용인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인 박승찬 교수가 특별 강연을 진행해 주목을 받았다.

중국 비즈니스 핵심 인재 양성 교육은 서울특별시와 서울창업허브가 주최하고 화메이가 주관하는 비즈니스 실무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박승찬 교수의 특별 강연이다. 박승찬 교수는 중국식 혁신의 실체를 심도 있게 다룬 저서 ‘더 차이나’를 최근 출간한 저자이기도 하다. 그는 이번 강연을 통해 한국 내 굴절된 중국 관련 이미지와 시각을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여러 시각과 정확한 사실관계를 바탕으로 중국 실상을 제대로 알고 대처해야 한다는 것이 박승찬 교수의 이번 특강 포인트다.
 

▲사진. 강연 후 교육생들이 저자의 책에 싸인을 요청하고 있다
박승찬 교수는 “한국은 중국에 대한 비즈니스 전략으로 접근하는 자세를 갖춰야 하는데 특히 이를 토대로 한국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한중 사이를 이어줄 문화와 비즈니스를 제대로 알고 있는 인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참가자들은 박승찬 교수의 특강 주제와 더불어 신간 ‘더 차이나’에 대한 심층 질문을 던지는 등 시종일관 진지한 참여 자세를 보였다. 특히 다수의 참가자들이 강연에 깊은 감명을 받아 더 차이나 신간에 박승찬 교수 사인을 요청하는 등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화메이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중국 시장 산업 동향 분석부터 진출 전략 수립까지 가능한 실무 인재를 양성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실제 중국 투자자 및 바이어와의 매칭을 통한 실무 교육이 이뤄지는 것이 강점이다. 무엇보다 사례 분석 및 선배 강의를 통한 노하우 공유가 이뤄져 시행착오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점, 중국 바이어 발굴 및 투자자 매칭·법인설립 등 다양한 지원이 이뤄진다는 점, 중국정부 지원 사업에 매칭된다는 점이 포인트다.

이번 교육은 10월 13일부터 11월 11일까지 총 네 차례에 걸쳐 이뤄진다. 주요 교육 내용은 글로벌 환경 분석, 시장조사 방법론, 기업 핵심 역량과 차별화, 자원의 최적화, 프로젝트 관리 계획 수립, 타겟 설정과 마케팅 포인트, 발표와 협상 등이다.

화메이 최영희 대표는 “이번 교육은 한중 비즈니스 생태계의 건강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핵심 작용을 이끌 책임감 있고 리더십 강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전문가로 알려진 박승찬 교수의 강연이 큰 호응을 얻은 가운데 앞으로 다채로운 특강 콘텐츠를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중국 진출을 위한 경진대회도 준비 중이라며 많은 기업이 관심을 가져다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파이낸셜경제 / 김윤정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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