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땅출판사, ‘어쨌든 사랑하기로 했다’ 출간

김윤정 기자 / 기사승인 : 2020-10-24 20: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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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 때 나는 어떤 사람인가요?
28년차 심리상담가가 들려주는 연애와 결혼의 관계 수업


좋은땅출판사가 ‘어쨌든 사랑하기로 했다’를 펴냈다.

[파이낸셜경제=김윤정 기자] 가까운 사이일수록 ‘그럴 수도 있지’, ‘이해하겠지’라는 생각으로 서로에게 소홀해지거나 상처를 주는 경우가 있다. 특히 ‘우린 하나’라고 다짐했던 연인의 사랑에서 더욱 꼬임이 많아지기도 한다. 사랑은 시작할 때에는 두 사람이 한마음으로 시작하지만, 자기 욕구와 소망이 상대에게 너무 집중되고 집착이 시작되면서 갈등의 골이 깊어진다. 결국 끝이 안 좋은 이별을 맞거나 심각한 애증의 관계를 반복하기도 한다.
 

▲사진. 좋은땅출판사, ‘어쨌든 사랑하기로 했다’ 표지
이렇게 아픈 사랑이 아닌 건강한 사랑을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갈등 속에 있는 진심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한다. 자기 진심은 무엇이고, 상대의 진심은 무엇인지를 알아가는 것이 곧 사랑이라고 한다.

‘어쨌든 사랑하기로 했다’에서는 연인과 부부의 갈등의 사례가 소개되면서 그러한 갈등의 원인은 어디에서 시작되었고 그것을 어떻게 풀어나갔는지를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갈등 속에 담긴 자신과 상대방의 진심을 잘 알아차리고 소통할 때 행복하고 건강한 사랑으로 익어갈 수 있다고 말한다. 커플과 부부 상담을 오랫동안 해온 저자는 실제 상담 사례를 통해 사랑의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어쨌든 사랑하기로 했다’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인터파크, 예스24,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파이낸셜경제 / 김윤정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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