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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
[파이낸셜경제=금윤지 기자]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TOP10이 시장 한복판에서 깜짝 버스킹을 펼친다.
3월 12일 TV CHOSUN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가 첫 방송된다. 대한민국에 유례없는 트롯 열풍을 일으킨 '미스트롯4' TOP10이 지난 경연 동안 뜨거운 사랑을 보내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게릴라 버스킹에 나선다. 경연 무대가 아닌 속초 전통시장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공연에 멤버들은 설렘과 긴장 속에 팬들과 만난다.
버스킹 소식을 들은 멤버들은 "갔는데 못 알아보시면 어떡하냐", "제가 누군지 모르시면 어떡해요?"라며 걱정을 내비친다. 그러나 걱정은 기우였다. 전통시장에 도착하자마자 멤버들을 알아본 팬들이 몰려들며 순식간에 현장은 인파로 북적인다.
공연에 앞서 멤버들은 직접 시장을 돌며 버스킹 홍보에 나선다. 이 과정에서 선(善) 허찬미는 팬의 요청을 받고 '비내리는 고모령'을 즉석에서 열창해 눈길을 끈다.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가창력으로 시장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리며 감탄을 자아낸다.
공연장 주변에는 어느새 발 디딜 틈 없이 관객들이 모여 문전성시를 이룬 가운데, 예상치 못한 로맨스 상황도 펼쳐진다. 한 남성 관객이 유미의 팬이라며 적극적인 호감을 드러낸 것. "중학교 때부터 팬이었다. 오늘도 유미 누나의 노래를 들으면서 왔는데 만날 운명이었나 보다"라는 고백까지 이어지자, 유미는 박력 넘치는 한마디로 화답해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남성 관객을 심쿵하게 만든 유미의 한마디는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날 TOP10은 단체곡과 개인 무대, 관객 요청곡까지 이어가며 전통시장을 트롯 열기로 가득 채운다. 가까운 거리에서 팬들과 호흡하며 꾸민 특별한 버스킹이 어떤 감동을 전할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TV CHOSUN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는 오늘(12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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