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거벗은 세계사'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배경 다룬다!

금윤지 기자 / 기사승인 : 2022-04-26 19:5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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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 세계사’가 강대국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그 주변국의 현대사에 대해 파헤친다.

 

 

 

오늘(26일, 화) 저녁 8시 40분 방송되는 tvN ‘벌거벗은 세계사’(연출 김형오, 이윤호) 44회에서는 강대국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배경과 주변국의 참혹한 상황, 이와 같은 전쟁이 발발한 배경을 속속들이 소개한다. 

 

 

 

이날 방송에는 상명대학교 역사콘텐츠학과 류한수 교수가 출연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관한 이야기를 알기 쉽게 들려줄 예정이다. 류한수 교수는 ‘벌거벗은 세계사’를 통해 제1차 세계대전, 스탈린 등의 역사를 강의한 역사학자로, 강의 외에도 연구, 칼럼 기고 등을 통해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류 교수는 이번 주제에 대해 "'벌거벗은 세계사'에서도 배울 필요가 있는 역사적 대사건"이라고 말해 눈길을 끈다. 특히 이번 사건은 현재진행형이라는 점에서 주목도를 높인다. 류 교수는 침공 배경 외에도 같은 뿌리를 두고 있는 두 나라의 관계와 역사를 되짚어보며 전쟁의 이면에 얽혀 있는 이야기를 심도 있게 소개할 예정이다.

 

 

 

오늘 히스토리 에어라인에는 단골 손님 젝스키스의 장수원이 탑승한다. 이에 더해 우크라이나에서 온 나나와 올해로 한국인 7년 차가 된 일리야가 출연해 한층 풍성한 세계사 강의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나나는 고국의 생생한 이야기를, 일리야는 “러시아에서 전쟁이라는 단어가 금기어가 됐다. 러시아는 이를 ‘특별군사작전’이라고 지칭한다. 말이 안 된다”라고 현지 상황을 전달하며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이야기를 전할 전망이다.

 

  

 

대한민국 대표 인문학 예능 tvN ‘벌거벗은 세계사’는 전 세계 곳곳을 언택트로 둘러보며 각 나라의 명소를 살펴보고, 다양한 관점에서 우리가 몰랐던 세계의 역사를 파헤치는 프로그램. 오늘(26일, 화) 저녁 8시 40분에 tvN에서 방송된다.

 

파이낸셜경제 금윤지 기자 fade_heave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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