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음재 등 부천시 미래통합당 후보,“전염병 확산 시, 해당국가 경유한 외국인 모두 입국금지 추진할 것”

김윤정 기자 / 기사승인 : 2020-03-25 19: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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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시 미래통합당 후보 4인, 공동 공약선언! “이주민불편 초래한 광역동제도 반드시 폐지하고 3구36동 원상복구할 것!”

경기도 부천시 4개 선거구(부천시 갑, 을, 병, 정)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후보 4인이 23일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공동공약 선언에 나섰다.

이들은 “지난 8년간 민주당이 부천에서 국회의원, 시장, 시의회를 독점하는 동안, 일방적 시정운영 속에서 시민들의 의사는 무시되어왔다”며, “행정 효율성을 악화시키는 광역동 제도를 폐지하는 등 4가지 공약을 공동으로 이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검역법을 개정하여 전염병 해당 지역을 경유한 외국인들을 입국금지 시킬 예정이며, 노후화된 부천의 구도심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도시 가치를 올리겠다”고 전했다.

특히, 전직 경기도 의원으로 지난 20대 총선에 이어 두 번째 출사표를 던진 부천시 갑(심곡 1~3동·원미 1~2동, 소사·역곡 1~2동, 춘의·도당동) 이음재 예비후보는 “정부의 이번 코로나 19 초기 대응에 대해 미흡하고 아쉬웠던 부분이 많았다”며, “국회의원이 되면, 전염병 확산 시, 해당 국가를 경유한 외국인들 모두 입국금지하는 법안을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 예비후보는 지난 8일, “이번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사태와 같이 전염병 확산되는 사태를 상황이 다시 반복될 수 있다”며, 이에 대비하여 학교 및 유치원, 어린이집마다 마스크 등 방역용품을 상시비축하는 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

 

김윤정 기자 7225ks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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