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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양군, 민초피 경쟁력 강화 위한 ‘영농현장 컨설팅’ 실시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함양군은 6월 9일 안의면 일원에서 민초피 재배 농가 15명을 대상으로 ‘제2회 민초피 영농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지난 3월 실시한 1차 교육에 이어 마련된 것으로, 민초피 재배기술 향상과 저온 피해 후 관리요령 등 농가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영농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컨설팅에는 농촌진흥청 고객지원담당관실과 산림청 산림약용자원연구소 전문가들이 참여해 지난 1차 교육에 이어 현장을 직접 찾아 농가들과 소통하며 맞춤형 기술 지도를 실시했다.
전문가들은 현재 생육 단계에 필요한 재배관리 기술과 저온 피해 이후 관리 방안을 설명하고, 농가별 재배 상황에 맞는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 2회차 교육에서는 민초피의 품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여름철 생육 관리와 전정 기술, 주요 병해충 예찰 및 적기 방제 등 실전 중심의 핵심 기술을 전달했다. 또한 현장 연시를 통해 농가들이 재배 과정에서 겪는 문제점에 대한 상담과 기술 지도가 이뤄져 큰 호응을 얻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은 농가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맞춤형 현장 교육으로 진행됐다”라며 “앞으로도 민초피 재배 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소득 증대를 위해 실효성 있는 기술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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