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심아, 팬클럽과 함께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로 훈훈한 정 나눠, 꾸준한 사회봉사 활동 펼치는 ‘천사 각설이’

조동현 기자 / 기사승인 : 2020-11-24 17: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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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경제=조동현 기자] 인기 품바 영심아가 팬클럽 회원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장김치 봉사활동을 펼쳐 훈훈한 정을 느끼게 해주고 있다. 

 


전국구 스타품바인 영심아는 지난 21, 22일 대전시 서구 양천길 소재 배추농장에서 팬클럽 회원들과 함께 직접 배추를 뽑고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가졌다. 1박2일 봉사에 참여한 20여명의 회원들은 직접 담근 350포기를 대전 동구청, 6ㆍ25참전 용사회, 열매요양원에 전달했다.



행사를 주최한 영심아는 “팬클럽 회원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십시일반 힘을 모았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작은 위로와 위안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휴일도 마다않고 직접 참석한 대전 동구청장은 행사를 주최한 품바 영심아(본명 김란)의 선행에 표창장을 수여하며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줘 감사하며 더불어 사는 마음으로 소외된 이웃 관심에 고맙다”는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팬클럽 회원들에게도 선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 영심아는 매년 연말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해왔다. 추운 겨울을 이겨낼 수 있는 연탄을 전달하는가하면 쌀을 준비, 지난 연말 대전 동구 관내에 10kg쌀 100포대를 전하는 선행을 펼쳤다. 대구 지역에 코로나19가 심각한 상황일 때는 대구 사랑의 열매 후원센타에 500만원을 기부, 주변을 놀라게 했다.

‘천사각설이 1호’라는 타이틀이 붙은 영심아는 제19회 대한민국최고연예문화대상(회장 황계호) 시상식에서 ‘사회봉사 특별가수상’ 수상하며 봉사활동에 대한 남다른 노력을 인정받고 있다.

전국 장터를 누비며 대중들에게 흥을 전하던 영심아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축제행사가 전무한 상황이라 직접 만나지 못하지만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유튜브 방송 ‘영심아TV’로 대중과 적극적인 소통을 하고 있다.

겨울이지만 반월호수공원에서 방역수칙을 준수한 길거리 주말 버스킹 공연을 계획 중인 영심아는 신인 트로트 가수들의 노래홍보 어려움을 알기에 공연 때마다 신서연 가수의 '아리쓰리세월아' 등 신인 가수들의 신곡을 열창, 홍보도우미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파이낸셜경제 / 조동현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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