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의원, 조국, 자꾸 터져나오는 가족 사건의혹 불안한 부분 있을 수 있다고 본다

김윤정 기자 / 기사승인 : 2019-09-16 16: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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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무소속 의원이 16일 KBS 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에서 조국 법무부장관에 대해 “도덕성 문제도 가족이 문제되면 크게 대두될 수 있으리라 본다.

솔직하게 말하면 불안한 미래가 닥쳐오고 있다”고 본다.“는 의외의 말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박 의원은 아직까진 조국 장관의 의혹관계가 없는 것 같다면서도 자꾸 터져나오는 가족사건에 대해 의혹이 나오는데 대해 불안한 부분이 있을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동생, 처남, 5촌 조카등의 일련의 사건들에 대해 다 도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을까 예상된다고 말하고 있어 예상밖이다. 

 

조 장관 가족이 10억 넘게 가입한 사모펀드 대표인 조장관의 5촌조카는 최근 사모펀드 투자업체인 웰스씨앤티로부터 받은 10억3000여만원을 명동 사채시장에서 현금화한 사실이 드러나 횡령의혹을 받고 있고, 조 장관 부인인 정경심 교수는 조카가 대표로 있던 펀드회사로부터 일정액인 보수를 받았던 것으로 드러났고, 조 장관의 딸의 의전원 부정입학에 대한 의혹등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문제에 커다란 파문이 일고 있다.


야당쪽 삭발투혼은, 이언주 무소속의원을 시작으로 황교안 자유한국당 당대표가 문대통령의 만류에도 삭발식을 감행하며 조국 법무부장관 파면요구하는 등 여야 조국 신경전이 지속되고 있다.

 

파이낸셜경제 / 김윤정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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