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구 동래시장·수안인정시장, ‘해양수산부 주관 2026년 6월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참여

박영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9 15: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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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래구청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동래구는 오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동래시장과 수안인정시장에서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2026년 6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 속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소비자가 국내산·원양산 수산물을 구매한 후 영수증을 환급 부스에 제출하면 구매 금액의 최대 30%, 1인당 최대 2만 원 한도 내에서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기준은 3만 4천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권, 6만 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권이다. 다만, 예산이 모두 소진될 경우 행사는 조기 마감될 수 있어 빠른 방문이 권장된다.

동래구 관계자는 “이번 환급행사가 수산물 소비 진작으로 이어져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전통시장을 찾는 발길이 늘어나 지역 경제가 한층 더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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