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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예천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위촉식 및 정기회의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6월 8일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처한 관내 학생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전인적 성장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예천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학생맞춤통합지원법'제6조 및 같은 법 시행령에 근거하여 설치된 것으로 여러 기관․사업 단위로 분절되어 운영되던 기존의 학생 지원 시스템을 통합하고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경제적, 심리적, 환경적 어려움 등 복합적인 위기를 겪고 있는 학생을 조기 발견하고, 학생 개인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 위촉장 수여 및 ‘2026년 예천학생맞춤통합지원 추진 계획안’을 심의하고 향후 위원회 운영 방향과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해 학생 개별 상황에 맞는 지원 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성중 교육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기존의 흩어져 있던 복지 제도를 하나로 엮어 견고한 울타리를 만드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하여 모든 학생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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