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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택의료센터 간담회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군산시보건소는 9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운영과 활성화를 위해 관내 재택의료센터 3개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의료원, (재)대한환경보건원 솔한의원, 경희365한의원이 참여했으며, 재택의료센터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참여기관 간 환자 의뢰 및 연계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수급자가 지역사회 내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한)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 팀이 가정을 방문해 방문진료, 방문간호, 지역사회 돌봄서비스 연계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대상자의 건강관리와 기능 유지·회복을 지원하며, 의료와 돌봄이 통합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통합돌봄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일상생활 지원, 주거 지원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받을 수 있어 지역사회 계속 거주를 지원받게 된다.
군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의과·한의과별 환자 특성과 대상자의 건강상태 및 욕구에 따라 상호 보완적으로 재택의료서비스가 운영될 수 있도록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노쇠와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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