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국회 경제민주화 양극화 해소 입법 촉구 99% 상생연대 기자회견

김윤정 기자 / 기사승인 : 2020-05-26 15: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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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경제=김윤정 기자] 지난 20일 열린 본회의를 끝으로 사실상 20대 국회가 활동을 종료했다. 

 

저소득 구직자에 300만원의 수당을 지급하는 구직촉진법, 상가임차인의 계약갱신요구기간을 기존 5년에서 10년으로 늘리는 상가임대차보호법 등 다수의 입법성과에도 불구하고 20대 국회는 36%라는 역대 최저의 법안처리율을 보이며 ‘역대 최악’의 국회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우리 사회의 경제민주화와 양극화 해소를 위한 굵직한 입법 과제는 거의 처리하지 못하는 한계를 보였다.

아울러 최근 전세계적인 코로나19 대재난으로 인해 경제적인 취약계층이 재난상황에 더욱 취약하다는 사실이 극명히 드러나면서 경제적인 불평등과 양극화 문제 해결이 큰 과제로 대두되고 있음. 코로나19 이후의 시대에는 높은 수준의 사회안전망과 경제민주화, 양극화 해소를 위한 사회대개혁이 절실한 상황이다. 

 

특히 지난 총선 과정에서 99% 상생연대가 제안한 7대 공동요구안은 이러한 사회대개혁을 위해 필요한 선결과제들이다.

이에 노동자, 중소상인, 시민사회가 함께하는 99% 상생연대는 "21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열어 7대 입법과제를 제시하고 경제민주화와 양극화 해소를 위한 국회의 노력과 사회적 연대를 제안하는 기자회견을 갖는다"고 밝혔다.

 

▣ 기자회견 개요

     (1) 제목 : 포스트 코로나19, 21대 국회는 경제민주화와 양극화 해소 입법에 나서라!

     (2) 일시 : 2020년 5월 27일(수) 오후 1시 30분

     (3) 장소 : 국회 정문 앞

     (4) 주최 : 경제민주화와 양극화해소를 위한 99% 상생연대

     (5) 진행순서

  • 사회 : 참여연대

  • 발언1 : 허권 한국노총 상임부위원장

  • 발언2 : 김진철 한상총련 공동회장

  • 발언3 : 박상인 경실련 정책위원장

  • 발언4 : 김태근 민변 민생경제위원장

  • 기자회견문 낭독

 

파이낸셜경제 / 김윤정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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